배우 이요원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요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파리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이요원은 내추럴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연핑크 롱원피스를 입고, 커다란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선글라스로 가려도 감춰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남다른 존재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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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파리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이요원은 내추럴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연핑크 롱원피스를 입고, 커다란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선글라스로 가려도 감춰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남다른 존재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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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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