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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은 맥도날드"… 日언론, 윤홍근 'BBQ 글로벌 전략' 이례적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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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문 니케이엠제이가 한국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을 다룬 기사를 냈다. 사진은 BBQ의 치킨대학 전경./사진제공=제너시스BBQ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한국 프랜차이즈 대표로는 이례적으로 일본 경제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일 니케이엠제이는 윤 회장 인터뷰가 포함된 BBQ 취재 기사를 보도했다. 일본 매체로는 처음으로 치킨대학을 탐방했다는 점이 의미 있다. 니케이엠제이는 일본 주요 경제신문인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유통·마케팅 전문지다.

해당 매체는 윤 회장에 대해 "프랜차이즈 세계 1등의 야망을 품은 경영인"이라는 평가와 함께 BBQ가 라이벌로 미국 맥도날드를 꼽고 있는 점을 조명했다. 윤 회장은 "세계 5만여개의 점포를 열고 맥도날드를 추격하고 싶다"고 전했다.

일본에서는 치킨 프랜차이즈가 라이벌로 KFC가 아닌 맥도날드를 꼽는 데 의아함을 나타냈다. 이에 윤 회장은 '외식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답변했다.

BBQ는 현재 58개국에서 약 2250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일본에는 21개 점포가 있다. 올해 말 1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레스토랑 타입, 베이커리 타입, 배달 전문점 등 다양한 사업체로 개점한다는 전략이다.

치킨대학 탐방 내용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BBQ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실력을 양성하는 최초의 치킨대학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BBQ 점포를 내기 전 최소 2명이 2주간의 과정을 수료해야 하며 조리 방법, 회계, 마케팅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BBQ 관계자는 "해외를 중심으로 점포망을 늘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도 대비하고 있다"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쓰여진 교과서를 마련하는 등 유학생 대응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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