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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協-벨킨스, 외식업계 식품위생·안전 수준 향상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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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식중독 사고, 이물혼입 피해 예방 등 현장 중심의 식품위생교육을 강화해 나간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식품위생·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벨킨스(대표 함지훈)와 식중독 사고, 이물혼입 피해 예방 등 현장 중심의 식품위생교육을 강화해 나간다.

협회는 위생사고 우려가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서울 강서구 SBA 국제유통센터에서 위생관리 업체 벨킨스와 식품위생관리 공식파트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벨킨스는 해충방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장 위생점검 및 식약처 위생등급제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품위생 전문교육을 시행하는 방역소독 전국 브랜드다.

정현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프랜차이즈 외식업소는 개인 외식업소와 달리 위생사고 여파의 범위가 넓어, 체계적인 본사의 관리와 지도도 함께 필요하다"면서 "가맹업계 맞춤 교육으로 본사와 점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업계 신뢰 제고와 국민 위생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협회 및 벨킨스는 ▲가맹본부 임직원의 식품위생 역량 강화를 위한 외식 업종별 지도자 양성교육 ▲가맹점의 식자재관리 ▲위생환경관리 ▲살균세척 매뉴얼 등 식품안전을 위한 시스템 구축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월 가맹본부 임직원 대상 식품위생교육을 추진하고, 브랜드 운영부서(식자재, 주방설계, 위생매뉴얼 등) 담당자와 가맹점 방문점검(살균세척, 청소상태, 개인위생 등) 슈퍼바이저의 식품위생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지도자 양성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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