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1인피자 전문점 '피자먹다' 새로운 혁신으로 빠른 성장 이끌어

레드오션 포화상태의 피자 시장에 새로운 혁신으로 빠르게 성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치킨시장과 더불어 피자시장은 대표적인 레드오션 영역으로 외식경쟁이 가장 치열한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특히, 매년 메뉴의 새로운 형태(후라이드- 양념- 간장 - 오븐 - 오븐 &후라이 등)로 변신하고 있는 치킨시장과는 다르게 피자시장은 가격대의 차별화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새로운 혁신이 보이지 않는 시장이다.

이러한 영역에 혁신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피자시장을 이끌고 있는 피자 브랜드가 탄생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디트로이트 피자형태의 1인피자 전문점 '피자먹다'는 3가지 혁신파괴 트랜드로 △ 주방혁신 △ 시간혁신 △ 가격과 주기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디트로이트 피자형태의 1인피자 전문점 '피자먹다'는 3가지 혁신파괴 트랜드로 △ 주방혁신 △ 시간혁신 △ 가격과 주기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피자먹다 홈페이지 캡쳐)

기존 피자매장의 경우, 주문이 들어올때마다 도우를 펼때마다 밀가루가 날리고 토핑하는 과정에서도 깨끗한 주방을 유지하기 어려워 대부분 고객이 볼 수 없도록 칸막이가 되어 있거나 뒷주방에서 피자를 만든다.

우선, 주방혁신으로 '피자먹다'는 메뉴가 들어올때마다 틀 속에서 이미 숙성된 도우에 소스, 치즈, 토핑만 올리는 간편 시스템으로 레스토랑처럼 고객의 앞에서 직접 피자를 만드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고객 앞에서 직접 피자를 만들다 보니 고객의 신뢰가 높아지고, 클린주방 혁신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의 단순화로 초보 아르바이트도 30분이면 전문가수준의 피자를 만들 수 있는 놀라운 시스템을 선보인다.

시간의 혁신으로 기존에는 주문후 완성까지 약 15분이상 걸렸던 피자인 반면, '피자먹다'는 주문후 약 5분 정도면 즉석 수제 피자가 완성되는 것이다. 이 또한 기존의 피자 시스템을 파괴하면서 만들 수 있었던 피자먹다만의 노하우가 적용되었다.

가격과 주기의 혁신이다. 기존 피자는 가격이나 양 때문에 혼자나 둘이서는 주문하기 망설여지는 메뉴였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피자 매니아들도 한달에 한번 먹기 쉽지 않은 메뉴이다.

피자먹다는 가격과 먹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라지피자 두조각 크기의 피자를 네모형태의 한판으로 만들어 핫도그나 김밥처럼 편리하게 손에 묻히지 않고 한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가격이 김밥보다 저렴한 2900원에서 6900원이다 보니 평소 한두달에 한번 먹는 피자를 일주일에 서너번 먹는 고객층이 많아졌다.

피자먹다 인스타그램 캡쳐

먼슬리 푸드인 피자가 김밥이나 샌드위치, 햄버거 처럼 위클리푸드로의 새로운 개념이 형성된것이다. 이처럼 피자먹다는 파괴적인 새로운 혁신으로 피자업계에 다크호스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피자 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가맹 브랜드인 '피자먹다'는 지난 2021년 10월 대치직영점을 오픈하고, 올해 2022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한 꾸준한 성장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