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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통뉴스] 오비맥주, 준법문화 준수 서약 캠페인 실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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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준법문화 준수 서약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은 구자범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문 부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준법문화 준수 서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2주간 진행되며 직원과 협력사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준법·윤리경영 문화를 확대·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비맥주는 '투명한 기업문화, 모두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문화 준수 서약을 받는다.

맥주 제조부터 ▲포장 ▲운반 ▲소비의 전 과정에 걸쳐 오비맥주와 함께하는 원재료와 ▲패키징 ▲물류 ▲마케팅과 홍보 부문의 협력사 임직원들도 서약에 동참한다.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온라인 준법 지원시스템에 개설한 서약 페이지를 통해 관련 법률과 규정을 철저히 지키고 최고 수준의 기업윤리를 준수할 것을 다짐하고 서약하는 내용이다.

이 밖에 오비맥주의 10대 원칙과 ▲공정거래법 ▲부패방지 ▲직장내 성희롱·괴롭힘·차별 금지 등을 주제로 컴플라이언스 퀴즈 대회를 열어 임직원들의 준법의식을 점검할 예정이다.

◆뚜레쥬르, 옥수수 활용한 여름 한정 제품 2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여름철 대표 간식 옥수수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여름철 대표 간식 옥수수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부드러운 옥수수 크림 속에 옥수수 알갱이를 넣어 톡톡 씹히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애기 입맛에서부터 할매 입맛까지 모두 사로잡은 옥수수를 주 재료로 했다는 설명이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초당 옥수수 생크림 케이크는 고소한 옥수수 크림과 부드러운 순 우유 크림을 샌드한 생크림 케이크다. 달콤한 초당 옥수수로 풍미를 더했다.

통 옥수수 소보로는 콘 크런치를 넣어 더욱 바삭한 소보로 토핑으로 옥수수 모양을 재현한 빵이다. 빵 안에 달콤하고 시원한 옥수수 커스터드 크림을 듬뿍 더해 고소한 옥수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마트24, 장진우 쉐프 손잡고 커리도시락 출시
이마트24는 장진우 쉐프가 운영하는 장진우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 커리를 활용한 도시락 2종 세트를 선보였다.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는 장진우 쉐프가 운영하는 장진우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 커리를 활용한 도시락 2종 세트를 선보였다.

신제품 불고기 치즈 커리 도시락과 스팸 치즈 커리 도시락은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커리를 기본으로 하고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 치즈의 풍미와 맛을 더한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커리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장진우 쉐프가 직접 맛 테스트를 진행했다. 커리 맛 개발하는 데에만 한달 넘는 기간이 소요됐다는 후문이다.

우지(소기름)에 양파를 카라멜라이징 한 후 일본식 카레인 자바카레와 토마토페이스트, 생크림을 넣고 끓여 깊은 커리 맛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할리스, 여름 시즌 케이크 트리플 베리 케이크 3종 출시
할리스가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베리류를 활용한 미니 케이크 3종을 선보였다. 사진은 트리플 베리 케이크 3종. /사진=할리스커피
할리스가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베리류를 활용한 미니 케이크 3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딸기 ▲블루베리 ▲크랜베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트리플 베리 케이크다. 각각 ▲조각케이크 ▲라운드 ▲박스형으로 구성돼 취향과 상황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조각케이크인 트리플 베리 생크림은 화이트 시트와 딸기, 생크림이 층층이 레이어됐다.

라운드 케이크 트리플 베리 생크림 라운드는 딸기가 샌딩된 미니 사이즈 화이트 시트에 블루베리와 크랜베리를 올려 마치 작은 홀케이크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트리플 베리 치즈 스윗박스는 제누와즈, 크림치즈 무스와 딸기가 어우러진 케이크에 베리류를 얹었다.

◆CJ프레시웨이, 푸드테크 스타트업 마켓보로에 투자
CJ프레시웨이가 푸드테크 스타트업 마켓보로에 403억원을 투자한다. 사진은 CJ프레시웨이-마켓보로 사업협력 모델 로드맵. /사진=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푸드테크 스타트업 마켓보로에 403억원을 투자한다. 데이터 기반의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발표한 디지털 전환(DT) 전략의 일환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를 통해 미래 식자재 유통 시장 선점을 위한 초격차 역량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마켓보로는 기업간거래(B2B) 식자재 유통 전문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오픈마켓을 보유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총 거래액(GMV)은 약 6300억원이다. 최근 3년간(2019~2021년) 연평균 성장률은 80%다.

양사는 CJ프레시웨이의 상품·물류·제조 인프라와 마켓보로의 IT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공동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사업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에 나설 전망이다.

◆신세계푸드, 스마트 HACCP 선도모델 도입
신세계푸드가 국내 빵류 제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HACCP 선도모델을 도입했다. 사진은 신세계푸드 오산공장 전경.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국내 빵류 제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HACCP 선도모델을 도입하고 빵류 제조 생산성 및 식품 안전관리의 고도화에 나선다.

스마트HACCP 선도모델은 기존 HACCP관리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여 ▲제조 ▲가공 ▲유통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관리 과정을 모두 자동화하거나 디지털화하고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여 식품 안전관리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고도화 된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는 HACCP인증원과 빵류 제조업체의 스마트공장 전환을 위한 정밀진단과 정보화 전략 수립, 생산공정에 필요한 솔루션 개발 및 인공지능(AI)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군 장병에 12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제주도 해군7기동전단에서 강성두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왼쪽)과 안상민 해군 환태평양훈련전단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해군 환태평양훈련전단과 육군 제6보병사단 대상으로 식료품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

세븐일레븐은 태평양 해상안전 확보 및 위협 공동 대응을 위한 해군 림팩훈련에 1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장병들이 오랜 기간 군함에서 생활해야 하는 만큼 컵수프 등 먹거리 위주로 후원물품을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2015년부터 7년째 해군 순항훈련전단에도 정기적으로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현재까지 약 1억원에 달한다.

세븐일레븐의 나라사랑 캠페인은 지난 2014년 백령도 해병대 위문품 전달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9년째 이어지고 있다. 주로 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물품 후원 중심으로 진행했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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