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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간' 잘나가네… 루시, 초록뱀미디어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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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지난 24일 콘텐츠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와 루시 아티스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가상인간 루시./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개발한 가상인간 '루시'가 초록뱀미디어 소속 아티스트가 됐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 콘텐츠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와 루시 아티스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루시의 엔터테이너 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엔터테이너 활동 홍보를 위한 캠페인 사업 등을 공동으로 협의했다. 계약 체결에 따라 루시는 향후 초록뱀미디어 아티스트로, 광고, 드라마, 방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루시는 최근 기술 적용으로 실제 사람 같은 목소리를 갖게 됐다. 이를 통해 케이블TV '케이스타'의 방송을 안내하는 광고가 방영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초록뱀미디어가 제작에 참여하는 TV드라마에 출연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1월 초록뱀미디어에 250억원을 직접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지난달 뷰티 예능 공동 제작에 이어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가상모델 루시를 초록뱀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루시는 롯데홈쇼핑이 자체 전문 인력을 통해 1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가상인간이다. 지난해 2월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현재 약 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 식음료 브랜드, 패션 플랫폼, 주얼리 브랜드, 명품 전시전 등 광고모델로 활약 중이다. 가상인간 시장은 올해 1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지난해 당사의 직접 투자로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 초록뱀미디어의 콘텐츠를 활용해 루시의 엔터테이너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향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인공지능(AI)형 디지털 휴먼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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