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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으로 소비자 주머니 부담 낮춰 인기↑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 롯데리아 '든든점심', 무공돈까스, 피자먹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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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흐름 속에 밥상 물가가 가장 크게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가성비 만점'을 앞세운 식음료 브랜드가 식탁 위의 '구원투수'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프리미엄 브랜드 못지 않은 뛰어난 맛을 '착한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의 주머니 부담을 낮춰준다는 점이 이들 브랜드의 인기 비결이다.

특히, 이들 브랜드가 외식 0순위 메뉴인 치킨부터, 햄버거, 피자, 돈까스 등에 이르기까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각사 제공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의 '프리미엄 두마리 세트'는 온 가족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압도적인 구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주문 시 총 17종 치킨 메뉴 중 2종을 취향대로 골라 치킨 한 마리 가격에 케이준감자튀김, 소떡소떡, 치즈볼 등의 사이드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순살 1만9800원, 뼈닭 2만4800원 수준으로, 배달앱 등에서 진행 중인 각종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 받으면 더욱 가벼워진다.

롯데리아의 '든든점심'은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상황에서 가성비 높은 점심 메뉴로 꼽히고 있다. 데리버거 세트, 치킨버거 세트, 치즈No.5 세트, 핫크리스피버거 세트, 사각새우더블더버거 세트, 불고기4DX 세트, 리아미라클버거 세트, 모짜렐라인더버거베이컨 세트 등 햄버거와 탄산음료, 감자튀김으로 구성된 총 8가지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분식전문점 돈까스 창업 프랜차이즈 '무공돈까스'는 착한 가격으로 한 끼 식사를 배불리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돈까스는 먹어서 배부른 메뉴가 아니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한끼의 돈까스를 먹어도 배부를 수 있는 돈까스를 구현했다는 점이 인기 비결이다.

대표 메뉴 코돈부르돈까스를 포함한 돈까스 메뉴의 경우, 7,500원~8,500원이며, 일반 돈까스 대비 족히 2배는 커 보이는 푸짐한 돈까스와 함께, 쫄면, 샐러드, 밥 등이 제공된다. 여기에, 왕김말이, 야끼만두, 왕새우튀김, 국물떡볶이, 버터포테이토 등 1900원~3900원대의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곁들여 1만원 대로 2가지 메뉴를 만끽할 수 있다.

1인 피자 전문 '피자먹다'는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도우와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와 고다치즈를 사용한다. 가격은 김밥보다 저렴한 2900원부터 ~ 6500원까지로 형성되어 있어 최고의 갓성비 피자로 대치동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피자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가맹 브랜드인 '피자먹다'는 신규 창업자들을 위한 가맹비 700만원과 20호점까지 로열티 평생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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