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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폭염 취약계층 위한 여름나기 물품 기부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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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환경부 유제철 차관, BGF리테일 박정권 커뮤니케이션실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우균 상임대표가 이달 22일 폭염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 기부식을 아산시청에서 진행했다. (BGF리테일 제공)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본격적인 혹서기를 대비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BGF리테일 박정권 커뮤니케이션실장, 환경부 유제철 차관, 아산시 이태규 부시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우균 상임대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종환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청에서 진행됐다.

기부한 물품은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보양죽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들 물품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에 있는 폭염 취약계층 2,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2020년부터 환경부와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며 취약계층 가구 방문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특히, 'CU 폭염 쉼터'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 등 더위에 취약한 이들을 위한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CU 폭염 쉼터'는 상품 구매 여부와 관계 없이 24시간 누구나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올해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전국 1만 6천여 개 CU에서 운영된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함께 전국 CU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및 계산대 모니터 등을 활용하여 폭염 시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는 한편, SNS 이벤트를 통한 대국민 홍보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BGF리테일이 정부부처 및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은 폭염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자연재해 중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기록적인 폭염이 덮쳤던 2018년 여름엔 온열 질환 사망자가 145명에 달하기도 했다.

특히, 이달 20일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보다 22일 남짓 이른 시기에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할 정도로 올해 여름도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고 있다.

BGF리테일 박정권 커뮤니케이션실장은 "폭염에 가장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을 보호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여름나기 사랑의 물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정부,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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