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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청년 온라인창업 지원 강화

온라인 판로지원 강화·맞춤형 상생협력 활동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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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뒷 줄 오른쪽 두 번째)이 22일 우체국전자상거래지원센터를 방문해 창업청년 및 공급업체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손승현) 우체국전자상거래지원센터가 청년들의 우리 농수산물 온라인판매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전자상거래를 위한 상품 상세 콘텐츠와 영상 콘텐츠의 고객 신뢰가 높아지면서 매출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농업인이 생산·제조한 상품의 디자인을 무료로 지원하고 전략상품 개발·육성을 돕는다.

또, 청년 창업자에게 강의실·회의실·촬영 스튜디오 등 창업공간을 제공한다. 우체국전자상거래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지역별 우수업체 및 유관기관 협업상품 개발 등 온라인 판로지원 활동을 강화한다. 또 창업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 맞춤형 상생·협력 활동 확대한다.

특히 상세페이지 제작 접수 관리 시스템 도입 등 전자상거래 지원 기능 고도화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22일 우체국전자상거래지원센터를 방문해 창업청년 및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익산시 토마토 축제 라이브방송에도 출연해 상품을 판매했다.

손 본부장은 "우체국전자상거래센터가 상품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면서 업체가 판매하는 우리 농수산물의 매출이 우체국쇼핑은 물론 이베이, 11번가 등에서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창업 지원·피해 농어가 돕기 등 공적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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