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초저가 민생시리즈도 올랐다… 라면 390원→490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편의점 이마트24의 초저가 자체브랜드(PB) 민생시리즈의 주요 제품 가격이 100원씩 인상됐다. 사진은 이마트24에 방문한 고객이 민생면도기세트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이마트24
최근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제조 업체들의 제반 비용이 증가하자 이마트24도 가격인상을 결정했다.

22일 이마트24에 따르면 민생시리즈(초저가 자체브랜드)의 주요 제품 7종의 가격을 100원 인상했다. 인상 폭은 ▲민생라면 390원→490원 ▲민생컵라면 580원→700원 ▲민생짜장 650원→750원 ▲민생구리 650원→750원 ▲민생김 200원→300원 ▲민생화장지(40M*12롤) 4890원→6900원 ▲민생화장지(27M 30롤) 8250원→1만900원이다.

이마트24는 2018년 10월 말 민생시리즈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고객의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저가 상품을 선보인다는 콘셉트로 라면, 컵라면 등의 제품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왔다.

가격 인상 이유에 대해 이마트24 관계자는 "물가 인상으로 제조 업체의 제반 비용이 증가하면서 PB상품을 제조하는 협력업체에서 가격 인상을 요청해 왔고 부득이하게 초저가 상품 가격을 100원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4%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