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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 비거리 골프공' 12개 25만원에도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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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이 개발한 세계 최장 비거리 골프공 아토맥스(Attomax)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사진=코오롱몰 홈페이지 캡처
그동안 출시된 골프공 중 가장 비싼 가격으로 판매 중인 아토맥스(Attomax)가 판매 개시 나흘 만에 품절됐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코오롱몰에서 판매 중인 아토맥스는 판매 시작 첫날부터 '품절 임박 상품'이라고 안내되다가 판매 시작 나흘 째인 이날 물량이 모두 소진돼 완판됐다. 아토맥스 가격은 1더즌(12개)에 25만원이다. 그동안 출시된 골프공 중 가장 높은 가격인데 프리미엄 골프공 제품으로 알려진 타이틀리스트 pro V1 가격이 1더즌에 7만원 선임을 감안할 때 3배 이상인 셈이다. 산업 소재가 섞여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앞서 코오롱은 아토맥스가 기록인증 기관인 미국의 WRC(세계기록위원회)로부터 세계 최장 비거리 골프공 타이틀을 공식 인증받았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WRC가 공인된 로봇 스윙기를 이용해 동일 조건에서 실시한 인증 테스트에서 아토맥스는 다른 브랜드 10개사의 13종 골프공보다 13∼18m(15∼20야드) 이상을 더 날아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토맥스 제작에 사용된 아토메탈은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 있던 2018년 4월 설립한 아토메탈테크코리아가 양산에 성공한 신소재다. 아토메탈은 탄성·경도·내부식·내마모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소재로 자동차·전기 등 적용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다.

아토맥스 흥행 요인에 대해 코오롱 관계자는 "그동안 긴 비거리를 내세운 골프공들이 많았지만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최장 비거리 골프공을 인정받은 것은 아토맥스가 처음"이라며 "생산 물량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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