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세븐일레븐, 자체 채식 전문 브랜드 ‘그레인그레잇’ 론칭

그레인 소이미트 삼각김밥, 그레인 라구 파스타, 그레인 만두 그라탕 3종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채식 전문 브랜드 ‘그레인그레잇(Grain Great)’을 론칭 하고 ‘그레인 시리즈’ 3종을 선보였다. 채식인구 증가와 비건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 브랜드화를 통해 전략적인 상품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그레인그레잇’은 맛있고 든든한 채식을 표방하는 세븐일레븐 고유의 채식 브랜드로 맛있는 채식(그레인)을 먹을 때 흘러나오는 감탄사(그레잇)를 모티브로 한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상품은 ‘그레인 소이미트 삼각김밥(1,200원)’, ‘그레인 라구 파스타(4,500원)’, ‘그레인 만두 그라탕(4,300원)’ 3종으로 식품전문기업 올가니카의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브라잇벨리’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 개발됐다.

먼저 ‘그레인 소이미트 삼각김밥’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콩’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성재료를 혼합한 비건함박을 사용했으며, 파프리카, 새송이 볶음을 식물성 청양 데리야끼소스로 볶아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그레인 라구 파스타’는 비건 함박을 갈아서 만든 비건 라구소스를 듬뿍 담은 파스타에 콩으로 만든 플랜트볼4개와 단호박, 브로콜리를 더해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그레인 만두 그라탕’은 두부, 양파, 양배추, 부추 등으로 맛을 낸 플랜트 왕교자를 사용했으며, 토마토 소스, 옥수수, 올리브, 식물성 모짜렐라향 슈레드 등을 더해 완벽한 그라탕의 풍미를 구현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채식 전문 브랜드 ‘그레인그레잇(Grain Great)’을 론칭 하고 ‘그레인 시리즈’ 3종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제공)

한편, 세븐일레븐은 일반식을 섭취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채식 및 비건 식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고기가 없이도 맛있는 채식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19년부터 ‘콩불고기 버거’, ‘버섯콩불고기김밥’ 등 다양한 채식상품을 출시했으며, 지난 8월에는 ‘그레인 샐러드’, ‘그레인 파스타’, ‘아라비아따 그레인버거’, ‘두부 그레인 김밥’을 통해 본격적인 채식 소비자 겨냥에 나섰다.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채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채식주의자뿐 아니라 가치소비에 관심이 많은 일반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