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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지역 맛집 ‘백년가게’ 간편식 구독 서비스 정식 출시

매 회 다른 메뉴를 제공받는 정기 구독 상품과, 메뉴를 특정하여 정기 결제하는 꾸러미 상품 중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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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가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지역 맛집 ‘백년가게’ 제품들로 구성된 정기구독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구독 서비스는 지난 9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체결한 소상공인 구독 경제화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상생, 협력 차원으로 총 30종에 달하는 제품을 선보여온 ‘백년가게’ 소상공인 간편식 제품화 사업에 구독서비스를 더해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경제적인 비용으로 지역 맛집의 간편식을 구매할 수 있게 되며, ‘백년가게’ 소상공인들은 정기적으로 신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백년가게’ 구독 서비스는 프레시지 자사몰에서 약 3개월 간의 시범운용기간 이후 24종의 메뉴 추가와 구독 상품 주문 및 결제 시스템 고도화 과정을 거쳐 정식 출시 되었다.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구독 주기 설정과 자동결제 기능을 추가하였으며, 모든 구독 상품은 무료로 배송된다. 

또한 정식 출시 이벤트 기간에 한정해 전 품목 20%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구독 상품은 소비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2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었다. 구독 회차마다 새로운 제품을 구독 받는 ‘큐레이션 정기 구독’ 상품과 각기 다른 콘셉트로 구성된 ‘꾸러미 정기 결제’ 상품으로 구분 된다. 

‘큐레이션 정기 구독’ 상품은 구독 회차별 34,900원의 가격에 2~4종의 매번 다른 제품들을 제공 받는 서비스로 프레시지가 엄선한 시즌 메뉴와 신제품을 즐길 수 있다. ‘꾸러미 정기 결제’ 상품은 보양식부터, 안주류, 야식 등 취식 목적에 따라 달리 구성된 총 10종의 꾸러미를 구독자가 직접 선택하여 정기적으로 제공 받는 상품이다.

프레시지 구독서비스 담당자 이진경 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구독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백년가게뿐 아니라 다양한 소상공인 제품들을 구독 상품에 추가하며 더 많은 혜택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레시지가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지역 맛집 ‘백년가게’ 제품들로 구성된 정기구독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프레시지 제공)

강동완 [email protected]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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