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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포토] 스타벅스코리아, 파트너들 목소리 묵인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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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리스타 등 직원들이 과도한 굿즈 마케팅 지양ㆍ임금인상ㆍ근무환경 개선 등을 본사에 요구,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트럭시위를 포함해 스타벅스코리아 국내시장 진출 22년만에 첫 집단 행동을 갖고 있다.

이번 시위 계획의 발단은 지난 9월28일 글로벌 스타벅스 50주년 세계 커피의 날을 맞아 진행한 리유저블컵(다회용 컵) 데이 행사에서 본사가 준비과정의 소홀함 및 매장 인력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행사를 개최, 일부 매장에선 대기 음료가 650잔까지 생겨나면서 매장 직원(파트너)들의 과도한 업무가 가중되었고, 이에 직원들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파트너가 소모품으로 전략했다"며 목소리를 냈고 빈번한 굿즈 행사의 가중 업무 지적과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현수막과 트럭 시위 등 단체 행동에 돌입했다.
임한별 hanbuil@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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