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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우동체인점 '마루가메', 광복절에 한국사업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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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루가면 제면 홈페이지 캡처
일본의 우동 체인점 브랜드 '마루가메 제면'이 8월15일 광복절을 기점으로 한국 사업을 철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마루가메 제면은 지난 15일 한국에서 영업점을 철수하겠다는 공지를 자사 홈페이지에 올렸다.

마루가메 제면은 "그동안 마루가메 제면을 사랑해 주신 고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은 전한다"며 "아쉽게도 한국 마루가메 제면이 2021년 8월15일 부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전했다. 

마루가메 제면은 지난해 기준 세계 12개국에 진출, 전 세계적으로 100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 중인 일본 유명 우동체인점 브랜드다. 한국에는 2012년 서울 마포구에 1호점을 낸 뒤 전국에 최대 12개까지 매장을 확대했다. 

그러나 2019년 한일 무역 분쟁으로 불거진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하면서 매출에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줄면서 철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광복절과 폐점날이 겹치다니 놀랍다", "이참에 일본 브랜드 모두 철수해라", "맛이 없어서 철수한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한빛 onelight92@mt.co.kr  |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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