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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서비스로 받은 로또가 2등… 뜻밖의 훈훈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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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님이 식당에서 받은 로또가 당첨되자 당첨금 일부를 식당에 준 사연아 알려졌다. 식당 사장은 받은 돈 일부를 직원들에게 주고 나머지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기부한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식당에서 로또 복권을 사은품으로 받은 손님이 2등에 당첨된 후 식당에 당첨금 일부를 줬다. 식당 사장은 해당 금액을 직원들에게 일부 나눠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기부한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23일 전북일보 보도에 따르면 전북 전주시 혁신도시에 있는 A 태국음식점은 평소 식당을 찾은 손님에 감사의 뜻을 담아 현금 1000원과 로또복권 1장을 제공했다.

그러다 한 손님이 식당에서 받은 복권으로 2등에 당첨됐다. 이 손님은 지난 21일 식당을 찾아 "회식비로 쓰세요"라며 100만원과 편지를 점주에게 줬다. 편지엔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사장은 100만원 중 50만원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나머지 금액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고 누리꾼들은 과정도 결말도 훌륭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빈재욱 binjaewook2@mt.co.kr  |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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