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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배달 음식 수요 증가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위생등급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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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수요가 증가하면서 위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안에 많은 매장에서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위생 관리를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굽네치킨 염창역점 식품위생인증마크 (사진=강동완 기자)




◆ 스쿨푸드, 코로나19로 위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 철저한 위생 관리 행보로 눈길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대표 이양열)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주관하는 ‘위생등급제’ 인증을 지속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쿨푸드는 현재까지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은 매장은 총 24곳으로, 전체 매장 수 중 약 30%에 달한다. 20개 매장이 ‘매우 우수’를, 4개 매장이 ‘우수’와 ‘좋음’을 획득했다. 

스쿨푸드는 본사 품질관리(QC)팀을 통해 각 매장의 위생 상태와 안전성 관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많은 스쿨푸드 매장에서 위생 등급을 획득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식약처에서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 및 식중독 예방 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위생 평가결과 80점 이상을 취득한 경우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나눠 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공개·홍보하는 제도이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배달음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인증을 확대하며 위생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스쿨푸드 전 매장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네네치킨, 식약처 주관 위생등급제 '매우 우수' 인증 추진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인해 소비자 우려가 커진 가운데 위생등급제 인증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소비자들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등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 5월부터 시행됐다.

네네치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올해 안에 전국 가맹점에 도입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으며 “매우 우수”등급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네네치킨은 지난달에 가맹점에 ‘코로나19 네네치킨 가맹점 운영 수칙’안내문을 전달하여 가맹점 근무자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위생 교육과 관리에 힘쓴 적이 있다. 네네치킨은 엄격한 자체 위생관리는 물론 정부 기관의 공식적인 규격과 기준점을 맞추며 전체적으로 위생 등급을 향상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전국의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1년 내로 전국 가맹점에 인증을 추진하여 올해 안에 ‘매우 우수’ 등급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mail protected]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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