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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박영선 장관 “내수활성화 이어달리기로 코로나19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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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왼쪽)이 강성천 차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뉴스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내수 활성화 이어달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뜻을 내비쳤다.

박영선 장관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중기부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이후 내수활성화 이어달리기로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진행했다”며 “동행세일은 철저한 K-방역을 원칙으로 한다면, K-라이브커머스와 K-팝을 융합한 새로운 방식의 소비촉진 모델 K-세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에도 크리스마스마켓 행사를 통해 내수 활성화 이어달리기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추가경정예산을 순조롭게 집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중기부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9월29일까지 184만명에게 1조9746억원을 지급했다. 박 장관은 “폐업한 소상공인들도 재기의 희망을 찾을 수 있게 재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20만명을 목표로 하고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의원들의 질의에 앞서 중기부의 핵심 정책방향도 소개했다. 박 장관은 “중기부는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가속화, 벤처 4대강국 도약 위한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선도기업 성장환경 구축, 대·중소기업의 자발적인 협력·상생 생태계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창범 kja33@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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