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카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비꼬’가 홍대입구역 2번 출구와 연결돼 있는 복합쇼핑몰 ‘엑시트’ 3층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아비꼬는 100시간의 정성을 담아 만들어지는 자체 개발 소스뿐만 아니라 메뉴와 토핑, 매운맛 단계의 2,300여 가지 조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유사 브랜드의 시장 진입이 쉽지 않아 차별화된 경쟁력이 부각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콤팩트형 쇼핑몰 ‘엑시트(EX:T)’는 홍대 특유의 개성과 문화를 담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유스컬처 공간이다. 서점부터 글로벌 패션, 뷰티, 잡화, 소문난 맛집과 디저트 카페에 이르기까지 신선한 영타깃 브랜드로 MD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엑시트 관계자는 “아비꼬가 입점해 있는 엑시트는 트렌디함을 찾는 젊은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홍대에서 새로이 문화를 만드는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비꼬는 100시간의 정성을 담아 만들어지는 자체 개발 소스뿐만 아니라 메뉴와 토핑, 매운맛 단계의 2,300여 가지 조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유사 브랜드의 시장 진입이 쉽지 않아 차별화된 경쟁력이 부각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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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비꼬 제공 |
한편, 콤팩트형 쇼핑몰 ‘엑시트(EX:T)’는 홍대 특유의 개성과 문화를 담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유스컬처 공간이다. 서점부터 글로벌 패션, 뷰티, 잡화, 소문난 맛집과 디저트 카페에 이르기까지 신선한 영타깃 브랜드로 MD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엑시트 관계자는 “아비꼬가 입점해 있는 엑시트는 트렌디함을 찾는 젊은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홍대에서 새로이 문화를 만드는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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