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CJ그룹·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확대 개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CJ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유망한 작은기업과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을 영남 지역으로 확대하고 다음달 7일까지 2회 공모전 콘텐츠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역의 잠재력 있는 작은기업을 소비자에게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유망한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콘텐츠산업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목표로 CJ와 서울·대구·경북·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기획한 상생프로그램이다.

1인 크리에이터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작은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CJ ENM의 다이아TV와 CJ헬로의 지역방송채널을 통해 방송함으로써 기업에는 색다른 형태의 홍보 기회를, 크리에이터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도권에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첫번째 공모전에서는 각각 작은기업과 크리에이터 30팀이 1대1 매칭을 통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여기서 만들어진 30개의 콘텐츠는 유튜브에서 총 4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

2회 공모전에서는 영남 지역 작은기업과 크리에이터 각 20팀을 선발해 역시 1대1 매칭을 통해 작은기업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 과정에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다이아TV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1대1 멘토링을 포함,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자체적인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작은기업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 등의 교육도 실시한다.

또 심사를 통해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면 크리에이터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이후 다이아TV 및 CJ헬로 지역방송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 1회 공모전에 참여한 크리에이터 중 2팀은 다이아TV에서, 13팀은 CJ헬로의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 ‘골목피디가 간다’ 영상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 작은기업은 ▲라이프(푸드·리빙 등) ▲스타일(뷰티·패션 등) ▲패밀리(키즈·장난감 등)분야의 설립 7년 미만 영남권 기업이면, 크리에이터는 개인 유튜브채널을 운영하는 1인 창작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재훈 CJ 상생혁신팀장은 “수도권에서 실시한 1회 공모전 당시 좋은 사업 아이템을 보유했지만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지역의 작은기업에서도 참가 희망 문의가 많았다”며 “앞으로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인데 각 지역의 우수한 작은기업이 성장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건전한 산업생태계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허주열 sense83@mt.co.kr  |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