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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눈여겨 볼만한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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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목)부터 서울무역전시장(SETEC, 학여울역 인근)에서 제일좋은전람이 주관하는 '제17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170여 브랜드가 참여하는 창업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 눈여겨 볼만한 창업아이템으로 반찬전문점과 차별회된 치킨 떡볶이 전문점, 소자본 카페 전문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우선,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은 ‘가정간편식’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진이찬방은 2001년 설립 이후 18년간 반찬전문 프랜차이즈으로 음식의 기본이 되는 ‘맛’을 큰 특징으로 꼽고 있다. 신선한 식재료를 기반으로 매일 매장에서 직접 요리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진이찬방은 전국 가맹점 90여 개를 운영 중으로 서울, 경기, 인천뿐만 아니라 세종, 천안, 청주, 부산, 울산 등 전국에서 가맹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진이찬방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무작정 가맹점을 늘려 본사의 규모가 비대해지기보다는 내실 있는 창업과 지원으로 창업이 성공으로 결실을 맺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부진매장에 대한 단계별 지원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이찬방은 ‘100% 창업보증책임제’를 통해 가맹점 한곳 한곳에 대한 본사의 분명한 책임 의식에 기하고 있다.

걸작떡볶이치킨은 시그니처 메뉴인 ‘치떡세트’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로 ‘맛’과 ‘가성비’를 찾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는 브랜드다. 떡볶이창업, 프랜차이즈창업, 배달창업, 소자본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12평 기준 5천여만원의 금액으로 창업이 가능한 걸작떡볶이치킨은 현재 전국 95개(가맹계약 기준) 지점에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걸작떡볶이치킨 체인본부 ㈜위드인푸드 관계자는 “국민 먹거리인 치킨과 떡볶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걸작떡볶이치킨은 다른 창업아이템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아이템”이라며 “배달 주문량이 많아 10~15평 사이의 작은 평수로도 창업이 가능해 높은 임대료에 대한 창업자의 걱정을 덜어 낼 수 있다”고 투자 대비 효율성을 강조했다.

걸작떡볶이치킨은 이번 서울 SETEC박람회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특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떡볶이를 무료로 맛 볼 수 있는 시식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얌샘김밥은 프리미엄화한 분식으로 구성돼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는 차별점을 띄고 있다.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메뉴 덕분에 비수기가 따로 없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특히 특정 시간대에만 고객층이 몰리는 것이 아니라 영업시간 내내 꾸준히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구조도 장점이다. 이와 관련해 포장·배달·24시간 운영 등 여러 방면으로 매출 전략을 실천,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15년차 국내 순수 카페 프랜차이즈 '토프레소'는 최근 매장 운영의 필수품인 일부 품목의 공급단가를 인하했다. 토프레소는 최근 사회적인 이슈인 최저 임금과 임대료 인상으로 인해 매장 운영이 녹록치 않은 가맹 점주들의 상황을 적극 공감해, 필수 품목 단가 인하를 통해 가맹점의 운영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여준다는 정책을 수립했다.

토프레소 오종환 대표는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이고 원활한 매장 운영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포화된 카페 창업시장에서 토프레소만의 경쟁력과 브랜드를 통해 성고앙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사와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본으로 한 토프레소의 이념을 기본 바탕으로, 신뢰를 통해 공동체로 형성하여, 장기적으로 가맹점과 건강한 동반 성장의 토대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식당을 선정할 때도 소확행을 고려한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분위기 있는 공간에 맛까지 훌륭하다면 ‘소확행’ 합격점이다. 조명, 소품, 메뉴까지 소확행을 누릴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만나보자. ‘청년다방’은 온 국민의 영원한 간식인 떡볶이와 커피 전문점이 합쳐진 브랜드다.

서로 다른 개념이었던 분식과 카페를 접목한 색다른 콘셉트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낸다. 콘셉트 자체가 이색적인데다 매장 곳곳의 인테리어 요소가 그 매력을 더한다. 깔끔하고 모던한 구조와 조명의 활용은 안락하고 깨끗한 카페의 느낌을 준다. 거기에 곳곳에 붙여져 있는 코믹하면서 복고적인 향이 가득한 그림, 멘트들은 7080의 옛 느낌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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