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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가을데이트 “잠실 석촌호수~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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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10월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단풍놀이를 기획하고 있다면 도심 속 데이트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잠실 석촌호수 거리를 가보자. 풍성한 단풍과 함께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 반고흐 카페 “블루앤블루 문화 콘서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위치한 반고흐 카페는 오는 10월 26일 저녁 7시 30분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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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다양한 문화이벤트로 주목받은 반고흐 카페 컬처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뮤지션 황종률의 프로젝트 그룹 블루앤블루가 참가한다.

황종률은 1994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실력파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반고흐 카페 컬처 프로젝트에서는 가을 저녁을 맞아 보사노바 장르의 곡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재즈피아니스트 하쥬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해 완성도 높은 음악과 함께 더욱 풍성한 문화의 밤을 만들 계획이다.

반고흐 카페 운영팀 이채현 과장은 “네덜란드 반고흐 뮤지엄과 협약해 운영되는 반 고흐 카페는 반 고흐의 열망이었던 창작 집단의 아지트 인 ‘아틀리에’를 콘셉트로 내세운 곳으로 이를 기념해 매년 컬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아름다운 가을 저녁과 어울릴 보사노바 콘서트로 기획했으며 공연장을 서정적인 감성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단풍놀이도 품격 있게 … 123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단풍놀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우리나라 제일 높은 장소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의 단풍놀이는 주목할만하다.

서울스카이 단풍 나들이의 장점은 360도 보는 방향에 따라 각기 다른 단풍 전경을 볼 수 있다. 10월 중순 가장 빨리 단풍이 드는 남한산성 방향부터 11월 초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 석촌호수까지 단풍시기가 달라 언제 오더라도 붉게 물든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서울스카이 곳곳에서 단풍이 흩날리고 달이 떠오르는 미디어 영상이 상영돼 가을 정취를 더한다. 

국내 최고 높이 라운지바인 123 LOUNGE에서 즐기는 단풍놀이도 남다르다. 그 자체로도 고급스런 분위기이지만 단풍으로 물든 전경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샌드위치, 티, 와인 등 다양한 식음료 메뉴도 준비돼있어 나들이 기분도 낼 수 있다. 

이밖에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서울 전경을 간편하고도 알뜰하게 관람할 수 있는 우대도 진행한다. 롯데카드(전월 실적 충족 회원) 소지자는 서울스카이 홈페이지 또는 어플에서 예매할 경우 서울스카이를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 석촌호수 수변 무대 공연 진행

오는 11월까지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는 음악회를 연다.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버스킹 형태로 진행된다. 

11월까지 월요일~목요일은 오후 5~6시, 금토일은 오후 5~7시에 100여회 공연을 진행하며 평일에는 1회 공연이지만 주말에는 시간대별로 2~3팀 공연이 예정돼 있다.

구는 한국의 대표 관광도시 송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석촌호수의 매력적인 야경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가을밤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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