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창업 브랜드 ‘커피하루셋’이 지난 8월 31일 전라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창업설명회에서 높은 호응도를 얻었다. 지난 4월 직영점을 오픈한 뒤 꾸준히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되어 광주전남 지여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것으로 기대된다.
커피하루셋에서 진행한 광주 창업설명회는 광주전남창업박람회와 전화 예약을 통해 예약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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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하루셋의 성공노하우, 성공창업스토리, 본사 시스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에 이어서, 커피하루셋 백호근 대표의 '성공 창업을 위한 실전 노하우' 강연이 이어졌다. 이후 진행된 개별상담에서는 상권분석, 점포개발 상담에 이어서 계약 체결이 이뤄졌다.
커피하루셋 백호근 대표는 “전라도 지역은 브런치카페 바빈스커피 가맹사업 초기 성공점주가 다수 배출되어, 150개 이상 가맹점을 오픈하는 시발점이 된 지역”이라면서 “커피하루셋 역시 광주전남 지역에서 기반을 닦아 전국 프랜차이즈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커피하루셋은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창업 아이템으로, 가성비 높은 스페셜티 커피와 객단가를 향상시키는 완성도 높은 디저트, 16년 전통의 가맹사업 노하우, 인건비 절감 가능한 운영 시스템 등으로 어필하고 있다.
커피하루셋은 이번 9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진행되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주관 제41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도 참가가 결정되어 서울경기지역에서도 광주전남지역의 기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커피하루셋 백호근 대표는 “전라도 지역은 브런치카페 바빈스커피 가맹사업 초기 성공점주가 다수 배출되어, 150개 이상 가맹점을 오픈하는 시발점이 된 지역”이라면서 “커피하루셋 역시 광주전남 지역에서 기반을 닦아 전국 프랜차이즈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커피하루셋은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창업 아이템으로, 가성비 높은 스페셜티 커피와 객단가를 향상시키는 완성도 높은 디저트, 16년 전통의 가맹사업 노하우, 인건비 절감 가능한 운영 시스템 등으로 어필하고 있다.
커피하루셋은 이번 9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진행되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주관 제41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도 참가가 결정되어 서울경기지역에서도 광주전남지역의 기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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