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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음료, 디저트 제품군 강화로 가맹점 매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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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올해만 음료 4종, 디저트 10종 정식 신제품 출시, 메뉴 다양성 확보

쥬씨(JUICY)가 올해 출시한 음료 신제품. 왼쪽부터 참외우유쥬스, 땅콩바나나쥬스, 그린망고쥬스, 페리에이드>

프랜차이즈 생과일 브랜드 쥬씨(JUICY·대표 윤석제)가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로 제품 다양성을 확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만 해도 벌써 쥬스 정식 신제품 4종, 디저트 신제품 10종이 새롭게 출시됐다.


올해 신제품으로 추가된 쥬씨의 음료는 참외우유쥬스, 땅콩바나나쥬스, 그린망고쥬스, 페리에이드 등 총 4종이다. 무엇보다 쥬씨 신제품 음료들은 그동안 쥬스로 만나보기 힘들었던 참외, 땅콩, 그린망고 등의 원재료를 사용하는 시도를 함으로써 여타 브랜드들과 차별화를 만들어냈다.

그린망고는 보통의 망고와는 다르게 새콤한 맛과 향미가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동남아 등 그린망고 산지에서는 쥬스 및 샐러드로 즐겨먹을 정도로 대중화된 과일이다.

쥬씨 참외우유쥬스는 참외 특유의 달달한 맛과 우유의 고소함이 만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쥬씨 땅콩바나나쥬스 역시 인기 쥬스 제품인 바나나에 땅콩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쥬씨와 페리에의 만남, 생과일로 만든 리얼 에이드 ‘쥬씨 페리에이드’도 화제다. 쥬씨 페리에이드는 생과일을 직접 갈아 담은 아이스컵에 프랑스 천연 탄산수 페리에를 넣어 마시는 신제품이다.

쥬씨 디저트 신제품은 쥬씨 마카롱 5종, 쥬씨 쿠키 3종, 쥬씨 타르트 2종 등 10여종에 달한다. 쥬씨는 쥬씨 음료들과 어울리는 디저트 신제품들로만 엄선,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가맹점 매출 제고 또한 동시에 성공했다.

특히 쥬씨 마카롱의 경우 공장 대량 생산 대신 수제 생산 방식을 선택해 맛과 품질을 높였는데, 출시하자마자 인기가 몰려 한때 품절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쿠키와 마카롱은 고소한 쥬씨 커피와 잘 어울려, 음료와 디저트 매출 동반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다.

쥬씨의 이러한 행보는 생과일쥬스 시장 선도 업체로서 우리나라 생과일쥬스의 다양성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또 유통, 식음료 업계에서 항상 무분별한 브랜드, 제품 따라하기가 만연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쥬씨가 신제품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자체가 건전한 경쟁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쥬씨 관계자는 “신제품 연구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여기에 공을 들이는 일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 매출 확보의 기초 체력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앞으로도 쥬씨는 더욱 맛있고 건강한 신제품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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