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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막걸리 제조장은 … 동네방네 양조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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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 인허가 및 복잡한 절차를 ‘동네방네양조장’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
현재 8개 동네방네양조장 가동 중, 올해 안에 100개 양조장 선보일 것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가 누구나 쉽게 막걸리 제조와 유통에 참여할 수 있는 ‘동네방네양조장’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동네방네양조장은 사업주가 각 지역 동네 이름을 내걸고 막걸리를 직접 제조, 유통하는 양조장 비즈니스다. 배상면주가는 매장에서 막걸리를 직접 제조해 판매하는 ‘느린마을양조장&푸드’ 프랜차이즈 사업(제조업과 외식업의 융합 형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제조업과 유통업을 융합한 동네방네 비즈니스를 선보인 것이다.

▲ 의정부 막걸리를 만드는 민락동양조장 강성만 대표 (사진제공=배상면주가)

기존 막걸리 양조장이 시골 및 교외지역에 있어 소비자들의 접근성과 소통에 한계가 있었다면, 동네방네양조장은 이를 극복하고 동네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우리동네 양조장'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앞으로 배상면주가는 누구나 쉽게 막걸리 제조와 유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에 필요한 제조면허 및 유통면허 취득을 돕고, 다양한 양조 노하우를 제공하는 양조장 플랫폼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이번 동네방네양조장은 기존 기술 및 법적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양조장 사업의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막걸리 제조와 유통 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네방네 양조장에서 빚어진 막걸리는 주로 도매채널로 유통 되어 지역 동네 상권의 음식점 및 중소형 수퍼마켓 등으로 판매가 이루어진다.

현재까지 동네방네양조장을 통해 막걸리 제조·유통에 나선 양조장은 총 8개로 서울 마포 대흥동 양조장에서 만드는 '공덕동막걸리', 구미 봉곡동양조장에서 만드는 '금오산막걸리', 의정부 민락동양조장에서 만드는 ‘의정부막걸리’ 등이 있다. 이외에도 배상면주가는 각 동네를 대표하는 양조장들을 추가로 오픈해 올해 안에 100개 양조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네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는 하루 최대 약 600병의 한정수량으로 생산된다. 또한, 양조장 주인의 손맛과 양조 배치별 발효의 미학으로 매일마다 다른 맛을 내며 소비자들에게 우리동네 막걸리의 새로움을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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