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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시 커피맛 최우선시 되어야! 커피베이

강동완 기자 | 조회수 : 2,518 | 2017.01.0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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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의 여파로 2016년도는 초저가 커피의 열풍이 거셌으나, 커피 맛에 대해 쓴 소리를 피하지 못한 가운데 2017년 정유년 카페창업의 트렌드로 '커피 맛'의 중요성이 아주 높아질 거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으며, 전문성을 겸비한 로스터와 자체 로스팅 플랜트를 보유한 커피베이가 예비 가맹점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초저가 커피 열풍이 무색하게 스페셜티 전문 매장이 급속도로 늘어난 2016년 카페 트렌드에 비추어 보면 2017년 카페 트렌드 또한 무조건 저렴한 가격보다 까다롭게 커피 맛을 따져가며 소비하는 패턴이 강세일 것으로 보인다.

이 트렌드에 맞추어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는 2016년 상반기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고품질의 원두와 태우지 않는 미디엄 로스팅을 표현한 ‘태우지 않은 커피’ 캠페인으로 커피 업계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

어려운 커피 용어들은 모두 빼고 재미있는 컨셉으로 쓴 맛은 줄이고 풍미는 높인 커피 맛을 알린 커피베이는 TV CF 제작 및 스크래치 쿠폰 등의 프로모션으로 가맹점 매출 신장 효과까지 불러왔다. 그리고 이러한 커피베이의 우수한 커피 맛의 배경에는 전문 로스터와 자체 로스팅 공장인 에이티 글로벌이 있다.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는 월드 커피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심사위원을 맡을 정도로 전문성을 갖춘 로스터를 필두로 원두와 커피 맛을 연구하고 생산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들 사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자체 로스팅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커피베이의 강점으로 눈 여겨 볼만하다.

커피베이는 로스팅 공장인 에이티 글로벌에서 고품질의 원두를 선별하여 엄격한 로스팅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 로스팅 플랜트에서 안정적으로 신선한 원두를 공급받을 수 있는 커피베이 가맹점은 한결 같이 수준 높은 커피 맛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였다.

더불어 에이티 글로벌은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인증하는 위험성 평가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은 동시에 클린(CLEAN) 사업장으로 인정받아 믿고 마실 수 있다.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최근 상향 평준화된 카페 고객들의 입맛에 맞추어 무조건 저렴한 커피가 아닌 저렴한 가격에도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여 커피베이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커피베이는 커피 맛 뿐만 아니라 매장 서비스도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켜 브랜드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쌓아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순수 국내 브랜드로서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로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커피전문점 브랜드 커피베이는 2016년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아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커피베이는 2017년 1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43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양질의 카페창업 정보와 풍성한 창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