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우리들의 주변이야기,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100% 핸드메이드, 애견 디자인 브랜드 쇼핑몰 ‘하이드앤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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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고령화 시대의 도래 및 1~2인 가구 급증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증가하며 자신이 기르는 동물을 진짜 가족으로 생각하는 ‘펫팸족(Pet+Family)’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

펫팸족에게 함께 사는 동물은 애완용이 아닌 자신의 가족이기에 입는 것, 먹는 것을 선택할 때도 좋은 것만 해주고 싶기 마련이다.
▲ 하이드앤울프 김미희 대표 (제공=메이크샵)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하이드앤울프(대표 김미희)’는 이러한 니즈에 발맞춘 대표적인 쇼핑몰로 애완동물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반려견들을 위한 애견 디자인 전문 브랜드다.

하이드앤울프는 목걸이, 리드줄, 반다나, 스카프, 방석 등 강아지를 키울 때 필요한 물품들을 100% 핸드메이드 제작한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돋보이는 컬러감과 독특한 디자인뿐 아니라 반려견의 외부 활동 시 착용감과 활동성까지 고려하여 제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김미희 대표는 하이드앤울프를 창업하기 전 대학에서 건축과를 전공하며 촬영 작가, 여성의류 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김 대표는 “촬영 작가 경험을 통해 구도, 조명, 소품, 모델 포즈 등 심도 있는 사진촬영에 대해 알게 됐다”라며, “건축과에서 배웠던 디자인 감각과 스튜디오에서 쌓은 테크닉 그리고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하이드앤울프를 창업했다”고 말했다.

현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이용해 쇼핑몰을 운영 중인 하이드앤울프는 반려견을 키우는 고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이든 내가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김 대표의 운영 철학대로 쇼핑몰 운영에 있어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그 인기의 비결이다.

직접 디자인부터 촬영, 재봉까지 김 대표에 손이 안 닿는 곳이 없기에 그만큼 퀄리티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 높다.

여기에 부담 없는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뿐 아니라 반려견도 만족하는 양질의 아이템을 자랑한다.

쇼핑몰에서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됨에 따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는 것 역시 하이드앤울프만의 노하우다.

김미희 대표는 “쇼핑몰을 창업함에 있어 인기 아이템만을 쫓지 말고 본인이 그동안 해왔던 것들을 어떤 스타일로 재해석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게 도움된다”라며, “앞으로도 하이드앤울프만의 독창성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동완 [email protected]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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