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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개성있는 주얼리 전문 쇼핑몰 ‘홍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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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고유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계량한복은 물론이고, 한국의 전통을 가진 고풍스러움에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전통 액세서리 또한 여성고객 사이에서 ‘잇 아이템’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홍궁(대표 박선영)’은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개성 있는 주얼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쇼핑몰로 올해로 창업 12년째를 맞았다.

▲ 홍궁 박선영 대표 (제공=메이크샵)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박선영 대표는 대학에서 신방과를 전공했지만 평소 본인이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다가 진주에 위치한 한 공방에서 일을 시작했다.

많은 이들에게 내가 만든 제품으로 기쁨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경력을 쌓아왔던 박대표는 차근히 창업을 준비해 지금의 홍궁을 만들었다.

현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이용해 쇼핑몰을 운영 중인 홍궁은, 오프라인 매장과 병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홍궁에서 취급하는 액세서리는 크게 전통주얼리와 수공예주얼리로 나뉜다.

전통주얼리는 한국적인 디자인을 갖춘 노리개와 가락지, 비녀 등의 제품으로, 고급 알과 은으로 작업한 만큼 그 가치가 높다.

수공예주얼리는 직접 엄선한 재료를 사용해 수작업한 고품질의 제품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다.

박 대표는 “무엇보다 타 쇼핑몰에서는 볼 수 없는 홍궁만의 개성 넘치는 제품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며, “제품명을 지을 때도 독특함을 살리고, 포장 하나에도 정성을 쏟다 보니 단골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 홍궁 홈페이지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홍궁은 자연석을 사용하면서 수공예로 제품을 만들기에 다품종소량생산을 원칙으로 한다.
때문에 유행처럼 번지는 제품이 아니라 나만의 개성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주얼리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고객의 입장에서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내려는 박 대표의 노력은 해외고객에게도 인정받았다.

전통가락지, 귀걸이, 비녀, 브로치 등은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고객에게도 인기가 많은 아이템들이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며 최접점에서 고객을 마주하고,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하는 점 역시 홍궁만의 인기비결이다.

마지막으로 박선영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을 따라가는 것도 좋지만, 우리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어우른 주얼리를 좀 더 널리 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홍궁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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