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피부관리 브랜드 ‘세레니끄’가 대만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한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10월 1일 안면도 에버리치 호텔에서 대만 투자합작회사 Cheer-Time Everrich JV. 사와 대만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식을 통해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계약은 브랜드 로열티 및 피부관리용 화장품을 공급하는 조건 하에 적용된다. 앞으로 양사는 대만지역 마스터 프랜차이즈, 로열티, 1호점 개설 및 계약기간 내 7개 점포 개설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세레니끄의 우수한 서비스와 코리아나화장품의 뛰어난 제품력을 다시 한번 증명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만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며 “차별화된 피부관리 서비스 및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세레니끄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레니끄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프랜차이즈 피부관리 브랜드로, 셀(Cell)과 클리닉(Clinic)이 결합된 브랜드 의미처럼 고객의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케어한다는 컨셉을 담고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에스테틱이다.
이번 계약은 브랜드 로열티 및 피부관리용 화장품을 공급하는 조건 하에 적용된다. 앞으로 양사는 대만지역 마스터 프랜차이즈, 로열티, 1호점 개설 및 계약기간 내 7개 점포 개설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세레니끄의 우수한 서비스와 코리아나화장품의 뛰어난 제품력을 다시 한번 증명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만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며 “차별화된 피부관리 서비스 및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세레니끄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레니끄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프랜차이즈 피부관리 브랜드로, 셀(Cell)과 클리닉(Clinic)이 결합된 브랜드 의미처럼 고객의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케어한다는 컨셉을 담고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에스테틱이다.
공유 :
- 0 %
- 0 %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enterfn@mt.co.kr)>
- 간식으로 먹던 빵, ‘주식(主食)’ 국민 빵집 ‘파리바게뜨’ 30주년 맞아
- 주점창업 브랜드 엘리팝 2016 하반기 신메뉴 출시
- CJ푸드빌 뚜레쥬르, '갓구운 빵' 새로운 콘셉트 매장 도입 확대나서
-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 올해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 이어가
- 비타민 가득한 과일차(茶)로 고객입맛 사로잡아
- aT,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 술집브랜드 꼬지사께 소자본창업으로 165호점 돌파
- 국내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러쉬 …주요 거점으로
- 놀부, 세스코와 업무협약(MOU) 체결…가맹점 위생관리 노력
- 맥세스컨설팅, 가족과 함께 추계 체육대회 가져
- 교촌치킨, 가을맞이 ‘행복나눔 시식행사’ 펼쳐
- 일당 300만원 꿀알바! 크린토피아 모델에 도전하세요
- 프리미엄 도시락으로 즐기는 제철 보양식…본도시락, 보양·제철 재료로 3종 선보여
- 초보 창업자라면, 안정적인 프랜차이즈와 특수 상권 선택해야
- 토프레소, 재료의 신선함으로 만든 '샌드위치' 선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