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쇠고기 먹고싶을때, 원산지 맛 가격 고려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소비자들은 육류 구입 시, 원산지(34.8%)˃맛(27.8%)˃가격(8.7%) 순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맛과 안전성에 대한 평가에서는 한우고기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어 육우>호주산>미국산>기타국 쇠고기 순이었다.

한우 등급제에 대해 신뢰한다고 답한 소비자가구는 49%(외식소비자는 33%)였으며, 마블링, 색깔, 맛을 중요 판정요소로 꼽았다.

또 소비자들이 육류외식시에 찾는 곳으로 일반한식당과 정육점형 식당을 주로 찾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프랜차이즈형 식당을 찾는 고객이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내용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거 농촌경제연구기관인 GS&J 인스티튜트에 위탁한 ‘2015년 한우고기 소비유통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른 내용이다.

조사 결과, 유통업체들의 한우고기 판매전망지수는 업태별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주된 요인은 한우가격 상승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수입쇠고기(미국산,호주산)는 식육판매업 판매전망지수에서 2013년에서 2014년까진 감소하다 2015년에 소폭 상승하였으며, 일반음식점의 경우는 시간이 경과할 수 록 판매전망지수가 낮아졌다.

유통업체 대부분이 1+, 1, 2등급에 대한 선호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도매인과 식육포장처리업은 1+, 1, 2등급, 식육판매업과 일반음식점은 1+, 1등급의 선호자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