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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통해 다양한 맛 경험하는 ‘얼리 테이스터’ 사로잡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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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발 빠르게 새로운 먹거리를 경험하려고 하는 ‘얼리 테이스터(Early Taster)’들이 국내 식∙음료 맛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얼리 테이스터’는 해외여행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며 함께 늘어나는 추세. 다양한 해외 경험 속에서 경험한 새로운 맛과 향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문화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에서는 여행지에서 맛본 미식가들의 음식을 구현한 제품부터 미드(미국 드라마)에 나오는 유명 간식 등을 잇달아 출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 프랑스 정통 수프요리, ‘프링글스 콘소메’로 즐긴다

글로벌 시즈닝 하우스에서 개발한 다양한 맛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는 벨기에 스타일의 감자칩 ‘스윗 마요 치즈’ 등에 이어 프랑스 정통요리 콘소메 수프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린 ‘프링글스 콘소메’를 선보였다.

‘프링글스 콘소메’는 감자칩의 담백한 맛에 프랑스 고급 전채요리인 콘소메 수프의 깊고 풍부한 맛을 더한 제품.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의 프링글스를 맛보고자 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13만개 한정 출시됐다.

◆  이국적인 풍미의 로얄밀크티, 미드에 나오는 캔디, 해외 인기 식•음료 잇달아 선보여
코카-콜라사는 마니아들의 음료로 알려져 있던 이국적인 풍미의 밀크티가 최근 대중화 되고 있음을 반영, 세계적 홍차 생산지 우바산 홍찻잎을 직접 우리고 우유를 더해 로얄밀크티의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한 ‘태양의 홍차화원’을 출시했다.

진한 홍차에 우유 고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어우러져 밀크티 특유의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꽃 향기가 가미된 ‘태양의 홍차화원 로얄밀크티 벚꽃향’은 입 안과 코 끝에 향긋함이 가득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제과는 허쉬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 캔디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젤리추잉(젤리와 소프트캔디의 특징이 결합된 제품) ‘트위즐러(Twizzlers)’를 선보였다. 쫀득한 식감과 상큼한 과일 맛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직구와 미국 드라마 시청 등을 즐기는 트렌디한 2030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강동완 [email protected]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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