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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브랜드 기업가치는 1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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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밸류에이션이 1500억 원으로 책정됐다. 
스팩(SPAC)과의 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에 우회 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평가된 기업 가치다.

지난 8일, '더벨'보도에 따르면, 해마로푸드와 KTB스팩3호는 스팩 상장을 추진하면서 피합병법인(해마로푸드)의 기업가치를 1500억 원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에 따르면, 해마로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300억 원 안팎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0억 원, 100억 원 수준. 과거 실적과 비교할 때 가파른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

2014년 매출액은 795억 원으로 전년(489억 원)보다 62.6% 가량 늘었고 영업이익도 23억 원에서 67억 원으로 191.3%나 급증했다.

1500억 원 벨류에이션은 주가수익비율(PER) 방식으로 산출된 결과다. 지난해 순이익 기준으로 기업가치가 PER 15배 수준이라고 평가를 받은 것이다. 기업평가에는 미래수익가치도 반영됐다. 최근 맘스터치가 베트남과 대만 등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는 후문이다.

맘스터치는 '수제 햄버거 전문점'이라는 이미지를 굳힌 햄버거 프랜차이즈다. 국내 시장이 해외 유명 프랜차이즈로 포화된 가운데 틈새를 공략해 제 자리를 잡았다.
▲ 맘스터치 매장 (사진=강동완기자)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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