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브랜드 '롯데리아'가 오는 9일까지 네덜란드 자연산 치즈를 활용한 유러피언치즈버거 단품을 약 30% 할인된 35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의 유로피언치즈버거는 2006년 출시된 제품으로 출시 당시 3개월만에 50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큰 반응을 얻은 롯데리아 유러피언치즈버거는 월 평균 약 15%의 판매 구성비와 출시 9년째 월 50만개 이상 판매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롯데리아 유로피언치즈버거는 출시와 같은 해에 주한네덜란드 대사관으로부터 네덜란드산 치즈를 알린 공로로 감사패도 수상 하기도 했다.
유러피언치즈버거(단품 4,900원/세트6,700원)는 네덜란드산 수제 자연산 치즈 ‘에담’과 ‘고다’ 치즈 패티로 활용한 제품으로 치즈의 담백함과 호주산 쇠고기 패티와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 파프리카등의 야채와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이번 유로피언치즈버거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판매되며,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진행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11월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 뿐만 아니라, 친구, 선•후배, 가족들이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롯데리아의 유로피언치즈버거는 2006년 출시된 제품으로 출시 당시 3개월만에 50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큰 반응을 얻은 롯데리아 유러피언치즈버거는 월 평균 약 15%의 판매 구성비와 출시 9년째 월 50만개 이상 판매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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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유로피언치즈버거는 출시와 같은 해에 주한네덜란드 대사관으로부터 네덜란드산 치즈를 알린 공로로 감사패도 수상 하기도 했다.
유러피언치즈버거(단품 4,900원/세트6,700원)는 네덜란드산 수제 자연산 치즈 ‘에담’과 ‘고다’ 치즈 패티로 활용한 제품으로 치즈의 담백함과 호주산 쇠고기 패티와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 파프리카등의 야채와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이번 유로피언치즈버거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판매되며,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진행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11월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 뿐만 아니라, 친구, 선•후배, 가족들이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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