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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특별한 디저트를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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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은 지금 ‘포미족’ 모시기 경쟁중
최근 트렌드에 발 맞춰 커피전문점 잇따라 고급 디저트 메뉴 출

최근 소비 시장의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 있는 단어가 바로 ‘포미족’이다. 포미(FOR ME)란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알파벳 앞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일명 '나를 위한 작은 사치' 를 추구하는 소비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일컫는다.

특히 허영의 상징인 ‘된장녀’와 달리 ‘포미족’은 소비를 자신에 대한 투자로 생각하고 소비 초점을 남과 구별되는 ‘차별화’에 맞춘다.

이와 더불어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들면 돈 쓰기를 아까워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발 맞춰 커피전문점들도 ‘포미족’을 공략하기 위한 특별한 디저트 메뉴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은 최근 식사 대용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쉬를 선보였다. 드롭탑 디쉬는 △샥슈카 △에그베네딕트 △프렌치토스트 3종으로 전세계 각 나라의 대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샥슈카는 이스라엘의 대표 메뉴로 커피전문점에서는 드롭탑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되었다. 채소를 넣은 매콤한 토마토 소스에 부드러운 베이크드 빈과 수란을 넣어 고소한 곡물 빵과 함께 곁들여 먹는 메뉴로 재탄생 시켰다.

이와 함께 영국의 대표 메뉴인 에그베네딕트와 프랑스 대표 메뉴 프렌치토스트도 이색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디쉬 제품이다. 드롭탑 디쉬 3종은 명동점, 강남아이파크점, 강서구청점 등 일부 직영 매장에서 파일럿 판매 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역시 최근 메이플 시럽과 아몬드 크림이 어우러진 데니쉬 위에 아삭한 사과 토핑을 얹혀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메이플 애플 데니쉬를 출시했다.

또한 투썸플레이스는 특화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쁘띠 망고 케이크’와 ‘쁘띠 초코치즈 케이크’, ‘스트로‘바나나초코 타르트’ 등의 디저트를 전국 매장에 확대해 판매하고 있다.

굽네치킨에서 운영하는 '디브런치' 카페에서도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직접 만볼수 있다. 디브런치는 목동 염창동 맛집, 일산 탄현 맛집으로도 소문나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이 인기다.

드롭탑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이색적인 디저트를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음료 메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식사 대용식 메뉴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고급 디저트 메뉴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강동완 [email protected]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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