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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수준평가, 현실에 맞게 대폭 항목변경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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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 대한 일부 체점항목이 변경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의 제도 안정화를 위해 일부 항목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대전 소상공인전용교육장에서 개최된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직무교육’을 통해, 프랜차이즈 연구회 신봉선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 경영학과)는 '수준평가 메뉴얼 변경 및 배점변경에 관한 안내'를 통해 “이론적 토대위에서 만들어진 평가모델에 대한 세부항목을 디테일하게 변경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프랜차이즈 연구회 신봉선 교수가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제도 점수항목 대폭 변경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또 프랜차이즈 이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신 교수는 “현실적인 평가가 어렵고 불필요한 부분에 대해 삭제와 통합 또는 변경을 진행했으며, 참고자료를 확보하기 어렵거나 무의미한 경우는 삭제했다.”라며 “이밖에도 개편된 가맹사업법에 준하는 평가메뉴얼로 바꾸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산출식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평가항목에 대한 현실적인 조정과 변경이 이뤄어졌다.

서베이 항목에 대한 전체배점을 낮추고 본부에 대한 실사점수가 높아졌다. 평가항목의 중요도에 따른 배점기준이 조정됐다.

현실적으로 프랜차이즈에서 평가가 요구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했다.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를 총괄하고 있는 유통혁신실 이승현 과장은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제도를 확대해 인증제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며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는 만큼 가맹본부의 참가가 늘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 대한 지원제도와 참여 프랜차이즈에 대한 범위가 2014년에 비해 대폭 완화되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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