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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시대, 디저트 1인 메뉴 열풍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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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며 500만 시대를 맞이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0년대 1인 가구 비율은 15.6%에 그친 반면, 2020년의 1인 가구 비율은 29.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며 1인 식사, 1인 여가에 이어 디저트 트렌드도 1인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1인 디저트 메뉴 열풍의 중심으로는 ㈜SN인더스트리의 프릴 빙수 디저트 프랜차이즈 '가디스'는 홍대 프릴 빙수로 유명한 가디스는 1인 디저트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가디스는 주메뉴인 프릴 빙수를 간편하게 Take-out 가능한 1인 메뉴 ‘컵 프릴 빙수’로 새롭게 선보였다. 빙수가 여름 최고 디저트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먹기 양이 많고, 이동하며 간편하게 먹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컵 프릴 빙수’는 밀크, 인절미, 더블베리, 망고 등 신선하고 트렌디한 재료들로 구성된 10가지의 1인 빙수 메뉴이다. 가격은 일반 프릴 빙수의 절반 수준인 4~5천 원대인 반면, 크기만큼은 혼자 먹기 넉넉한 양으로 선보이고 있다.

실제 빙수는 소비자 혼자 즐기기에 양이 많고 가격이 부담 된다는 의견이 있었던 만큼, 이번 1인 메뉴인 ‘컵 프릴 빙수’를 찾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또다른 커페브랜드인 '탐앤탐스' '커피베이' '셀렉토커피' 역시 1인을 위한 다양한 디저트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가디스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한 만큼 커피, 아이스크림처럼 Take-out 하여 혼자 간편하게 즐기는 1인 빙수 메뉴를 선보였다”라며 “1인 메뉴 등의 신메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트렌디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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