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으로 물들다"…올 여름 거리패션, 컬러블록·믹스매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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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화가이자 근대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몬드리안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컬러 블로킹 스타일이 패션계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셔츠, 원피스,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에 컬러 블로킹 패턴을 믹스 매치 활용한 패션이 거리를 물들이고 있다.

디자이너 이청청의 라이(LIE)에서 선보인 컬러 블로킹 컬렉션도 추상화가인 몬드리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입체적인 모형에 라이만의 프린트를 입히고 비비드한 컬러로 스포티함을 더했다.

또한, 화이트 플레어 스커트의 밑단에 입체적인 컬러 블로킹을 입혀 하체로 시선을 분산시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그리고 라이의 주력상품이자 시그니처 아이템인 원피스에는 조금 더 과감한 패턴과 컬러를 가미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한편 화려한 트로피컬 컬러의 재킷은 스포티함과 동시에 페미닌하게 연출할 수 있고 다가오는 여름, 더운 날씨에 컬러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컬러테라피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미지제공=라이(LIE)>
강인귀 deux1004@mt.co.kr  |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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