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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음료를 즐겨라!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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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드는 DIY(Do It Yourself) 열풍이 식음료업계에서도 불고 있다. 과거에 제품 조립과 같이 한정되었던 DIY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자신의 취향대로 제조하여 음식을 만드는 문화로 발전되었다.

재료 선택부터 제조까지 직접 할 수 있어 믿을 수 있고 정성까지 더 할 수 있다는 것이 DIY가 식음료업계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된 이유로 보여진다.

당도와 아이스 등을 직접 선택해 기호에 맞춘 음료를 만들 수 있는 차 전문점부터 앱 안에 저장해 두는 나만의 음료 레시피, 원하는 인핸서를 넣은 맞춤 스무디까지 다양하다.

◇ 공차코리아, 토핑, 당도, 얼음양을 선택해 만드는 건강한 차!

프랜차이즈 차 전문 브랜드인 '공차코리아'는 2012년 홍대점 첫 매장 오픈 이후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당도, 얼음양, 토핑을 선택해 주문을 하면 스티커 시스템을 통해 프린트 되어 각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음료가 만들어진다. 이 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신이 만든 레시피를 공유하는 글들이 인기를 받았다.

또 공차 티백 출시로 공차의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티백은 총 6가지 (아쌈 블랙 티, 파이브 그레인 티, 리치 우롱 티, 커렌트푸르트 티, 얼그레이 티, 로스티드 우롱 티 / 각 1만 3천원)로 구성 되어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차 그대로의 맛으로 마시는 것을 ‘스트레이트’라고 하는데 공차 티백을 우려 내 공차 메뉴 중 브류드티처럼 즐길 수 있다.

또한 티백 중 아쌈블랙티와 얼글레이티를 우려낸 다음 1대 1에 비율로 우유를 첨가하면 밀크티로 재탄생한다. 티백이 맛이 진해 공차의 인기메뉴인 블랙밀크티와 유사한 밀크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밀크티는 차에 특유의 떫은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공차코리아는 집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티를 즐길 수 있도록 티와 관련된 제품과 티가이드를 제공하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로 나만의 음료를 즐겨보세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음료를 선택하고, 결제할 수 있는 ‘사이렌 오더’ 서비스를 개시했다.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료를 선택 후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선결제가 가능해 주문 대기 시간을 단축하며 편리하게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스타벅스 웹사이트 회원의 경우에는 샷, 시럽, 휘핑 크림 등의 추가 유무를 비롯해, 우유(무지방/저지방/일반)와 두유 선택 등 기호에 맞게 음료를 제조 할 수 있다. 또한 나만의 레시피로 즐겨 마시는 음료를 ‘나만의 음료’로 미리 저장해 둘 수 있다.

자신만의 음료를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제조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사이렌 오더’ 서비스 런칭 후 약 40일만에 이용횟수 15만건, ‘나만의 음료’ 등록 서비스 30만건을 돌파했다.

◇ 스무디킹, 영양 파우더 ‘인핸서’로 자신에게 맞는 스무디를 만들어보세요!

프랜차이즈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의 스무디는 최고 품종 과일에 생활 속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무기질, 칼슘 등의 영양 파우더를 넣어 블렌딩한 ‘영양 밸런스 푸드’다.

특히 추가로 넣어 먹을 수 있는 영양 파우더인 ‘인핸서(Enhancer)’는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영양 파우더이다. 스무디를 선택 한 후 자신에게 적합한 인핸서를 추가로 넣으면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 할 수 있다. (인핸서 가격: 500원)

이처럼 고객의 기호에 맞는 맞춤형 스무디를 제공한다는 점이 나만을 위한 제품이라고 느껴지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스무디킹은 겨울철에 다양한 일상 속에서 겪기 쉬운 몸의 변화를 극복할 수 있도록 TPO(Time, Place, Occasion)별 스무디킹를 제안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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