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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전문점 '와바'의 상표권 재산가치는... 5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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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전문점 와바 탭하우스를 운영중인 (주)인토외식산업은 12월 4일 KDB산업은행으로부터 국내최초 브랜드 가치평가 및 우수기업으로 55억원의 와바 상표권 유동화를 성공시켰다.

상표권 유동화는 2014년 7월 KDB산업은행과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가 실시한 지적재산권 가치평가에서 106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았음은 물론, 창조경제의 새로운 모델로서 평가 받고 있어 더욱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주)인토외식산업은 KDB산업은행의 상표권 유동화와 더불어, 와바를 국내 맥주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유지 및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맥주 문화까지 아우르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발돋움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효복 대표(인토외식산업)는 “이번 상표권 유동화는 국내 최초로 창조경제 실현을 바탕으로 와바가 우수 기업 사례로 선정되어 이루어진 결과다. 국내 맥주 대표 브랜드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에 기쁘다."며, "앞으로도 와바는 국내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프랜차이즈 사업이 제공하는 브랜드 제품과 서비스 등을 구체적인 가치로 자산화 및 상표권 유동화를 이룩한 와바를 높게 평가했으며, 향후 창업자와 고객들이 브랜드를 선택하는 데 있어 주요한 기준이 되는 선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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