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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 여성 창업으로 커리어우먼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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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본사 선택이 성공의 열쇠! 월수익 3,000만원의 주인공 임은희(46)씨


2명의 자녀를 둔 주부 임사장은 대학시절 교육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두자녀 에게 논술을 가르쳤던 경험을 살려 창업을 할 수 있을까?란 생각에 늘 고민만 했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던 그는 지난 2009년 자신의 전공을 살려 논술교육을 접목시킨 어린이전용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 창업전선에 뛰어들었다.

창업을 위해 상권분석은 기본이란 생각에 정보수집을 하고 초보창업자 답지 않은 프로근성을 갖고 발품을 팔아 창업을 준비 했다.

주고객층 분석, 동업종의 매장방문, 신혼 또는 어린이주거 분포등 분석적인 접근으로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스스로 얻었다.

당시 키즈카페 브랜드의 선정의 경우, 매장의 매출도 중요하지만 프랜차이즈 본부의 사업성과 비전은 사업장기화에 필수선택 이라고 판단하여 미국의 마스터 브랜드인 P사의 브랜드를 선택하여 창업을 한 임사장은 총 창업비용 3억원을 투자하여 현재 월평균 영업이익 1,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임 사장은 월 1,000만원이란 수익을 내기까지 쉽지않은 창업의 길을 걸어 왔다.

임 사장은 "어린아이의 안전사고와 부모들의 응대, 보호자입장에서 자신의 아이들만 잘 부탁할 때 등 난감하고 대응이 힘들 었으며, 대학때 배운 교육학의 서비스정신을 십분 발휘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도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가르친 아이들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을 볼 대 현업에 대한 자부심이 가장 컷다는 것.

임사장은 자신의 첫 번째 성공모델인 키즈카페를 2년만에 안정화하였으며, 재투자를 위해 제2창업의 업종선택에 대한 고민을 했다고 한다.

외식사업에 관심은 있었지만 인력이나 원재료, 주방, 사업성등 조사를 해보니 사업타당성이 적다고 판단하여 또다시 서비스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렇게 제2의 투자를 고민 하던중 지인의 권유로 요가 아이템을 알게 되었고 생각치 못했던 아이템이라 관심은 별로 없었다고 한다.

요가센터를 다니던 지인의 권유로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성을 검토하고 관심을 갖게된 임사장은 요가센터를 창업하기로 결심하고 요가센터를 알아보았으나 별로 탐탁치 않았으며, 계약하고 싶은 매장은 없었다고 한다.


요가창업을 위해 매장을 알아보던중 임 사장은 "독립적 창업보다 경영상태가 좋은 브랜드의 매장인수도 좋겠다고 판단하여 지인과 함께 브랜드를 찾던중 아메리카요가(www.americayoga.co.kr)를 알게 되었다."라며 지인과 함께 아메리카요가의 본사를 방문, 전매장의 평균매출, 지출, 영업이익등을 파악하고 사업의 지속적 안정화를 위한 본사의 노력등을 면밀히 검토한 임사장은 고민에 빠졌다.

자신에 첫번째 창업아이템은 전공을 살린 연관된 업종이라 선택시 큰 문제는 없었는데, 두 번째 창업 아이템인 요가센터는 아메리카요가 본사의 신뢰와 사업성은 있으나 경험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고민 이였다.

임사장은 "현장에서 배운 경험을 토대로 직접 운영 할 수 있다고 생각,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한다는 판단이 들어 좀 더 정보수집을 통해 파악했다."고 강조했다.

아메리카요가에 대해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브랜드란 생각이 들었고하는 임사장은 본사 직원에게 매장추천을 요구했으며, 조심스럽게 위탁경영을 제안하여 2012년 1월 아메리카요가의 건대점을 인수하기로 결정 했다.

본사의 경영아래 2년간 위탁운영을 맡긴 임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던 키즈카페가 자리잡고 조직적으로 안정화되자, 지금까지 경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위탁경영을 맡겼던 아메리카요가 건대점을 2014년 2월 위탁운영에서 직접 점장을 영입해 오토매장으로 운영하기로 결심 했다.

운영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아메리카요가 본사의 경쟁력 있는 시스템과 요가지도자의 지원과 동종업계 최고의 마케팅력 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경영안정화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매장관리에 집중하면 성공 할 것이라 판단했다고 한다.

임사장의 예측은 빗나가지 않았다. 2014년 월평균 매출 3,400만원, 영업이익은 1,500만원선으로 성공적이였다.

아메리카요가 건대점의 안정적 경영과, 매출신장을 위해 선행한 것은 서비스교육과 직원관리라고 임사장은 말한다.

임사장의 성공적 경영노하우중 직원관리는 직원의 사소한 일에도 관심을 갖고, 업무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부여하고, 심리적 안정과 직원이 힘들 때 기댈수 있는 오너가 되어 주기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고객관리와 서비스는 영업적 접근보다 무조건 친절과 청결을 강조했으며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고객의 마음을 알아주고, 고객을 기억해주는 것이 진정한 고객관리 라며 쉬우면서 가장 어려운, 보이지 않는 노하우라 한다.

또한 아메리카요가의 R&D센터에서 4세대 요가인 필라코어를(Pila Core)론칭 하여 11월1일부터 전매장에서 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4세대 필라 코어요가를 체험해 본 회원들사이 반응이 좋아 비수기 매출견인에도 한 몫 할 것 이라한다.

임사장은 본사의 R&D개발 능력이 경쟁력이고 매출상승 요인이 되며, 가맹점주가 자신감을 갖게 되는 요인이라며 탁월한 브랜드 선택과 집중은 성공요인의 필수요소라고 한다.

아메리카요가는 지난 11월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안요가 스포츠 챔피언쉽 국제대회를 유치하는데 일등공신이 되었으며, 메인 스폰서로서 국내외 요가의 발전을 위해 기여 및 노력하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라며 내가 선택한 브랜드의 자부심이 남다르다고 말한다.

창업의 기로에서 갈등도 많았지만 탁월한 본사선택이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다고 말한다.
임사장은 한가정의 주부였다, 

현재 월3,000만원의 수익을 자랑하는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하기까지 쉽지 않은 선택과 노력이 현재의 모습을 만들어 냈다고 말하는 그는 앞으로 관심분야에 학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스스로를 발전시켜 CEO로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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