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자일리톨껌 씹으면 충치예방, 두뇌활성 등 효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롯데자일리톨껌이 인기다. 충치예방은 물론 최근들어 껌씹기가 두뇌활성과 기억력 향상, 치매예방, 스트레스해소 등에 좋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껌씹기에 대한 효과가 검증되고, 자일리톨껌에 대한 효과가 확인되면서 롯데자일리톨껌은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매년 약 1천억원 이상 판매되고 있다.

롯데자일리톨껌이 올해로 출시 14년째를 맞으며 국민껌으로 자리매김했다. 


롯데자일리톨껌이 2000년5월부터 2014년말까지 거둔 매출은 약 1조6천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케이스 타이프의 코팅껌으로 환산하면 약 44억갑 이상이 된다. 우리나라 5천만 국민이 1인당 88갑 이상 씹을 수 있는 많은 양이다.

롯데자일리톨껌이 공전의 히트작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품질력에 기인한다.

롯데자일리톨껌(오리지널)은 핀란드산 자일리톨이 감미료 중 86% 들어 있어 단맛이 좋고, 충치예방 효과도 좋다. 

뿐만아니라 치아의 재석회화(부식된 치아표면을 복원시켜주는 것) 효능이 뛰어난 후노란, CPP(카제인 포스포 펩타이드), 인산칼슘 등이 들어 있어 충치의 원인이 되는 뮤탄스균의 치아 부착을 억제시켜 주고, 치아에 붙어 있는 충치균의 이탈을 도와준다. 

또 손상된 치아에 칼슘을 공급하여 치아 법랑질의 회복에 효과를 발휘하고, 플라그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롯데자일리톨껌은 충치예방 효과 외에 최근 껌씹기가 두뇌활성 촉진, 정신 집중, 스트레스 해소, 치매예방 등 다양한 부분에서 효과를 발휘한다고 알려지면서 인기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껌은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좋은데, 이는 시험 시작 전 5분 동안 껌을 씹으면 두뇌활성 촉진과 집중력, 안정감을 심어줘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 세인트로렌스 대학 심리학과 서지 오나이퍼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험 직전 5분간 껌을 씹은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시험점수가 높게 나왔다. 

이는 씹는 운동이 뇌를 활성화하기 때문으로, 껌 씹은 후 효과는 시험을 시작한 후 약 20분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스윈번대학교 앤드류 스콜리(Andrew Scholey)교수의 연구(2008년)에선, 22세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껌을 씹으면서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를 풀게 한 뒤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했더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껌을 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줄어들어 두뇌활성과 컨디션 조절에 도움을 준다. 

단국대학교 김경욱 교수의 학회발표 논문(2002년)에도 지속적으로 껌을 씹는 행위가 뇌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정신적인 이완작용과 행복감을 증가시켜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껌 씹기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운동선수들이 껌을 씹는 이유도 긴장감 해소와 함께 집중력을 높여 주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또 껌을 씹으면 뇌에 혈류량이 증가하여 뇌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또 껌씹기가 지적 능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줘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자일리톨껌을 십으면 충치균의 모자감염도 예방할 수 있다. 

핀란드 투르크 대학의 에바소더링 교수에 따르면, 충치균의 감염경로가 가족으로부터 옮겨지는 수직 경로와 친구 등으로부터 옮겨지는 수평적 전이가 있는데, 특히 어머니로부터 전이되는 모자감염의 경우 유아기 충치감염이어서 심각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으로 자일리톨껌을 씹을 것을 강조했다.

이렇듯 껌씹기와 자일리톨껌의 유용성이 확인되고 있어 껌시장도 소비층이 확대되는 등 활력을 띄고 있다.  



강동완 [email protected]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