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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日 배달 시장 진출…'라인와우'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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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네이버의 자회사이자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운영하는 라인주식회사와 손잡고 일본의 배달 사업에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과 라인주식회사는 지난 5월 공동 출자로 ‘라인브로스(LINE Bros.) 주식회사’(대표 마스다 쥰)를 설립했으며, ‘라인브로스(LINE Bros.) 주식회사’는 올가을부터 일본 유명 식당의 메뉴를 스마트폰으로 배달시킬 수 있는 ‘라인와우(LINE WOW)’를 선보이게 된다.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는 “라인과 함께하는 일본 진출 사업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배달의민족은 라인과 함께 한국형 배달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달의민족’은 누적 다운로드 수가 1,300만 건을 넘었고, 월 평균 주문량은 380만 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라인’은 일본 내에서만 가입자가 5,400만 명을 넘어선 상태다.

<이미지제공=우아한형제들>
강인귀 deux1004@mt.co.kr  |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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