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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비어 창업, 불량 프랜차이즈 계약 등 현명한 업체 선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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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이하의 작은 공간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생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스몰비어’ 전성시대다. 실제로 스몰비어와 관련된 브랜드만 70여 개의 브랜드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스몰비어가 창업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인기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
 
스몰비어 창업의 큰 장점으로는 기존 호프주점이나 실내포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점포임대료나 인건비 등의 운영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이다.

하지만 스몰비어가 밝은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스몰비어 브랜드 중 ‘불량 프랜차이즈’와 계약으로 인하여 골머리를 앓는 창업주들도 속속 나오고 있으며 저렴한 안주 가격에 비싼 물류비용으로 본사 이익만 생각해서 이익률 저하로 폐업한 스몰비어 브랜드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스몰비어를 창업할 때는 전략적으로 마케팅을 세우는 것이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다.

▲ 지난 7월말에 개최된 코엑스 월드전람 창업박람회 오땅비어 부스 (사진=강동완 기자)

오징어와 땅콩 컨셉을 가지고 있는 '오땅비어'(https://www.5-ddang.com/) 는 감자튀김이 중심인 스몰비어 메뉴에서 벗어나 '맥주+오징어+땅콩'이라는 새로운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칼과 도마가 필요 없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빠른 시간 메뉴 준비가 가능하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오징어를 메인 안주로 내세우는 '오땅비어'는 오징어 한 마리 튀김인 모두의 오징어, 대왕오징어 몸통을 튀긴 오징어몸둥이, 버터구이(오빠구이), 오징어 매운 다리(오매다리), 칼집 넣은 오징어 튀김(칼 맞은 오징어) 등 오징어 한 품목으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오땅비어는 오는 25일부터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되는 '2014년 32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펼친다.
 
또다른 브랜드인 ‘오봉자싸롱’은 창업노하우가 부족할 수도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창업에 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년간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철저한 상권분석과 점포입지조건, 운영노하우에 대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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