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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CJ프레시웨이 손 잡고 ‘브런치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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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랜차이즈 커피베이와 국내 최대 식재료 유통기업인 CJ프레시웨이가 함께 브런치 개발에 나선다. 이들은 공동 메뉴개발을 통해 본격적으로 브런치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커피베이와 지난해 11월부터 CJ프레시웨이의 물류시스템을 적용해 ‘매일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매일배송 시스템’은 식재료의 1일 1회 배송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가맹점에서 가장 신선한 상태로 식재료를 공급받는 물류시스템이다.

▲ 제공=커피베이

커피베이는 그동안 물류시스템을 통해 CJ프레시웨이에서 공급받는 양질의 식재료와 안정된 유통망을 인정했다.
 
CJ프레시웨이는 단 기간 내에 300호점 커피창업을 돌파하고, 고급원두만 고집하며 마일드커피 제조에 주력하는 커피베이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배경에서 두 기업은 협업을 시작했다.

커피베이는 브랜드 런칭 단계부터 브런치 메뉴 강화를 위해 꾸준히 시장조사를 진행해왔다. 직영 및 가맹점을 통해 브런치의 주요 고객인 여성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메뉴를 개발해왔다.
 
현재 커피베이는 미니 허니브레드 4종, 샌드위치 6종, 샐러드 2종, 브런치 세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커피베이는 그동안 브런치와 베이커리를 출시하며 쌓아온 독자적인 연구개발력에 CJ프레시웨이 소속 전문 쉐프의 기술력과 메뉴 컨설팅이 더해진 브런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커피베이와 CJ프레시웨이가 공동개발하는 메뉴는 바삭한 도우에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야채, 계절과일을 얹은 피자 2종과 라자냐, 맥앤치즈 등이다. 이는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브런치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메뉴들로 커피베이의 마일드 커피와 조화를 이루며 고객들을 만나게 된다.

향후 커피베이와 CJ프레시웨이는 브런치 및 베이커리 메뉴개발 부문에서 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커피베이 측은 “CJ프레시웨이 측 쉐프와 함께 메뉴개발을 진행하면서 커피베이의 특색을 살린 브런치와 베이커리가 탄생했다”며 “앞으로 공동개발 제품군을 확대해 보다 품격 있는 메뉴로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여러 파트너사와 메뉴개발을 진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커피베이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커피베이의 다양한 베이커리와 시즌메뉴소식, 커피창업정보 등은 커피베이(https://www.coffee-bay.co.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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