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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충실한 메뉴 인기.. 가맹점 매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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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불었던 ‘웰빙 바람’이 조금 더 진화된 형태로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 몸에 좋은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것은 이제 기본 중의 기본.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몸에 좋은 성분으로 설계한 ‘착한’ 음식들이 대세다.

맛과 분위기, 가격에 힘을 쏟던 외식업체들 역시 ‘건강’에 주목하고 있다.
맥주역시 건강과 어울리는 메뉴도 인기다.
 
◇ 오징어와 맥주
프랜차이즈 스몰비어전문점 ‘오땅비어’(오징어와 땅콩)은 오징어 한 마리 튀김인 모두의 오징어, 대왕오징어 몸톨을 튀긴 오징어몸둥이, 버터구이(오빠구이), 오징어 매운 다리(오매다리), 칼집 넒은 오징어 튀김(칼 맞은 오징어) 등 오징어 한 품목으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단순히 맥주와 땅콩에서 벗어나 대왕오징어는 짭짤한 맛과 건강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오땅비어는 스몰비어의 최신 트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용구비어, 봉구비어, 말짜싸롱, 바보스, 최군맥주 등이 생감자를 중심으로 맥주시장을 점령해 왔으나, 오징어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건강메뉴 아이템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 오곡으로 영양 살린 본죽
프랜차이즈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은 ‘오곡쇠고기죽’을 선보였다. 찰현미, 찰수수, 찰흑미, 찹쌀, 멥쌀 총 5가지의 껍질 있는 곡물과 몸에 좋은 채소를 듬뿍 넣어 영양 균형을 맞췄다. 현미, 수수, 흑미의 톡톡 씹히는 식감과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통곡물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 좋고, 특히 흑미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니안 성분이 풍부해 세포가 노화하는 것을 방지한다. 쇠고기와 감자, 당근, 양파, 애호박, 표고버섯을 볶아 넣어 맛을 더했다.

◇ 친환경 야채와 버섯, 청정우가 어우러진 채선당
채선당은 더운 여름날씨에 즐길 수 있는, 시원한 건강식 샤브샤브 ‘냉메밀 샤브샤브’를 내놓았다.
 
친환경 야채와 여섯가지 버섯(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황금팽이버섯, 느티만가닥버섯, 팽이버섯), 호주 청정우를 뜨거운 육수에 데쳐먹는 샤브샤브와 차가운 얼음 육수에 담은 냉메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호주 청정우를 뜨거운 육수에 데쳐먹는 샤브샤브와 차가운 얼음육수에 담은 냉메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냉메밀의 쫄깃한 메밀면과 시원한 육수는 그 맛이 채선당 샤브샤브와 완벽히 어우러져 더운 날씨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데 안성맞춤이다.

◇ 슈퍼푸드 ‘토마토’로 건강하게, 오므토토마토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점 오므토토마토는 토마토 관련 메뉴의 경우,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토마토 농장(아모제팜)으로부터 신선한 토마토를 직접 제공받아 사용하고 있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오므라이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쌀을 찾기 위해 전국 각지의 쌀을 가지고 100여회 이상 밥 짓기를 통해 쌀알이 굴고 찰지며 윤기가 흐르는 신동진미를 사용했다는 점이 독특하다.


강동완 [email protected]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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