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지털 융합 교육원’은 약 33,000m²의 부지에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회의실, 연구소, 교육장, 각종 운동시설을 구비하고 숙식제공도 가능하다.
페이뱅크 박상권 대표는 “이번 ‘디지털 융합 교육원’을 기존 협력업체와의 교류는 물론, 해외기업과의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페이뱅크는 변화되는 스마트 인프라 환경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스마트스탬프 ‘스탬프백’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보조 장치 없이 모든 스마트폰에 직접 도장을 찍어 종이쿠폰 대신 스마트폰 하나로 쿠폰 적립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서서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미지제공=페이뱅크>
공유 :
- 0 %
- 0 %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email protected])>
- 아미코스메틱, 중소기업청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 '성발라의 위엄', 책 읽어주는 남자 1위 성시경 선정
- 무등산국립공원, 평촌 명품마을에 단양쑥부쟁이, 섬기린초 등 우리꽃 화단조성
- "각방 고민, 주름 고민 그만~!"…부부의 날 아이템
- 김희선 정유미, 다른 배역 같은 느낌. 왜?
- 어린이뮤지컬 ‘프랭키와 친구들’ 조기예매 할인…3만5천원→1만5천원
-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추석 당일 대형마트 영업은
- "불황엔 매운맛"… 외식업계, 이색 빨간맛으로 소비자 공략
-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상표권 소송 승소
- 피자부터 치킨·족발까지… 황금연휴 할인 혜택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