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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예상매출액, 창업자에게 필수로 제공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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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프랜차이즈는 해외진출만이 살아남는 길이다.”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장재남 원장은 지난25일,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 과정(FCEO) 총동문회 임원 워크숍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외부환경이 2014년 한해에 프랜차이즈 창업에 역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되며, 이 때문에 해외진출을 한해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 원장은 2014년 외부적 환경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법 강화와 일반생활에서 정치로 관심사가 변하는 2014년인 만큼, 6월 지방선거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엔 나쁜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소개했다.


▲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장재남 원장 (사진=강동완 기자)


예상매출액 제공에 대해 이 원장은 “앞으로 가맹본부는 예상매출액 제공의 의무조건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창업자들에게 제공하는 시대가 되었다.”라며 “창업자가 매장을 오픈후 얼마나 수익이 되는지를 본사에서 알려주어야 하며, 경쟁브랜드와 비교될수 있는 만큼 관련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중소기업적합업종에 대해 이 원장은 “진입 및 확장자제, 사업축소 등 3년동안 점포수 동결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라며 “휴게음식업중앙회에 신청에 따라 향후 외식 프랜차이즈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커피 햄버거 패스트푸드가 우선적으로 적용될수 있는만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업 외부환경으로는 “소자본창업과 베이비부머 창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창업의 불신이 프랜차이즈 환경을 어렵게 한다.”고 말했다.

또 외식 프랜차이즈 환경변화에 대해선 “최근 외식업 비중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브랜드의 카피와 모방이 심해지고 있으며, 멀티 융합형 아이템이 늘어나는 것등이 내부적 환경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때문에 대기업과의 경쟁과 가맹점 및 창업자간의 불신임이 큰 문제이며, 대기업의 한식분야 진출로 인해서 관련 아이템인 한식분야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수상권에 대한 창업도 늘어나고 있다. 대학가 중심, 몰, 휴게소 등 푸드코너의 출점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홍보효과가 높고 가맹점 모집에 유리하다.

예비창업자가 본부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이 때문에 가맹본부는 가맹점의 매출을 올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쳐야 한다.”고 소개했다.

현 시점에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갖춰야할 4가지 우선조건에 대해 장재남 원장은 “우선 프랜차이즈 시스템 기반 구축이 시급하며,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하는 로얄티 정착과 광고분담금 비용부담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가맹점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미스터리셔퍼 등을 통한 사업확대를 늘이고, 가맹점과의 생산적 관계를 갖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가맹점 모집채널로는 “온라인 마케팅 홍보 보단 사업설명회 또는 창업박람회가 유리하다.”라며 “이에따른 적절한 전략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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