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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업시장 키워드 세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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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업개발연구원 유재수 원장이 2014년 창업 키워드로 ‘생각하는 창업가’, ‘콘텐츠’, ‘창업에코시스템’을 발표했다. 이제는 사업장을 만들기만 해서는 성공할 수 없는 시대이므로 시대가 원하는 키워드에 적합한 운영방식을 꾀해야 한다. 

2014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유 원장이 말하는 세 가지 키워드에 발맞춰 올해 성공창업을 이뤄내 보자.

첫째로 ‘생각하는 창업가’는 일만 죽어라고 하고 생각을 하지 않는 창업가가 아주 짧은 기간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엄연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여기서 '생각'이란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의미한다. 방향이 잘못되면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머니위크] 2012 제28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세텍 프랜차이즈 상담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자료사진=류승희 기자)

물론 방향과 실행이 부담되는 경우, 많은 이들이 프랜차이즈 기업의 도움을 받는다. 프랜차이즈로 창업을 할 경우 창업설계부터 준비과정, 창업 후 관리까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출 뿐 아니라 다양한 사례를 보유하고 있어 창업 실패율이 적다.

둘째는 콘텐츠다. 콘텐츠는 즉 이야기와 같다. 소비자의 안목은 나날이 높아져 광고를 알아보고 진정한 이야기를 원한다. 

그동안 소비자에게 강제적으로 홍보를 했던 아웃바운드 마케팅(Outbound Marketing)은 끝나고 그 자리에 소비자가 내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오게 하는 인바운드 마케팅 (Inbound Marketing)이 들어섰다.

인바운드 마케팅은 청중(소비자)을 성가시게 하지 않고 콘텐츠를 고객에게 발견되게 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콘텐츠 큐레이터가 등장한다. 미술관의 큐레이터가 작품에 대한 해박한 배경지식을 기반으로 자신의 의견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콘텐츠 큐레이터는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재해석해 유용하게 한다.

창업가는 콘텐츠 큐레이터이자 스토리텔러가 돼야 한다. 커피전문점 커피베이의 백진성 대표는 이미 2013년 커피칼럼 ‘커피로드’를 연재한 바 있다. 

그는 커피칼럼을 26회 연재하며 다년간 축적해온 커피에 대한 지식과 일반적으로 많이 갖는 진실과 오해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커피라는 음료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러였던 백진성 대표는 직접 커피베이를 광고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한 CEO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마지막 창업시장 키워드는 창업에코시스템이다. 창업에코시스템은 창업가를 둘러싸고 있는 창업생태계를 말한다. 창업에코시스템은 창업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금융, 지원, 시장, 미디어, 문화 등 다양한 형태의 사람과 기관으로 구성되는데, 각각의 구성요소들은 상호 연결되어 있어 상호작용을 한다.

창업을 보유자산 100%로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래서 창업을 할 경우 무이자대출지원이 되면서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꾸준히 진행하는 브랜드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커피베이의 경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우수가맹점으로 선정돼 창업비용의 30%까지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2년 연속 대한민국브랜드파워대상 수상, 2014 우수프랜차이즈 선정 등 경력이 있어 기업경쟁력이 검증됐다. 

유재수 원장은 "올해 성공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이 세가지 키워드를 염두에 두고 계획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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