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업체 뮤직앤뉴의 신인 “오늘(OH!nle)”이 ㈜샵캐스트(www.shop-cast.com / 대표 이정환)의 서비스를 받는 15000여 매장을 통해 데뷔했다.
캐럴 장르인 신곡 ‘느낌표’는 여고생이 짝사랑하는 오빠에게 자신을 어리게만 보지 말고 여자로 봐달라고 얘기하는 내용의 곡이다.
신인 가수 “오늘(OH!nle)”이 매장에서 데뷔하는 것은 샵캐스트 서비스를 이용중인 매장 주 고객과 신곡 타켓이 일치했기 때문. 신곡이 매장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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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사진제공=샵캐스트) |
캐럴 장르인 신곡 ‘느낌표’는 여고생이 짝사랑하는 오빠에게 자신을 어리게만 보지 말고 여자로 봐달라고 얘기하는 내용의 곡이다.
오늘의 귀여운 외모와 이미지에 맞게 재미있고 깜찍한 가사와 멜로디로 알록달록한 캔디를 상상하게 한다.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매장에서 흘러나오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했다.
샵캐스트와 뮤직앤뉴는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신인가수나 신곡을 먼저 선보일 계획을 수립했다. 샵캐스트의 이정환 대표는 “매장을 통해 데뷔한다면 방송출연 못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매장음악시장은 많은 신인가수들의 데뷔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샵캐스트와 뮤직앤뉴는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신인가수나 신곡을 먼저 선보일 계획을 수립했다. 샵캐스트의 이정환 대표는 “매장을 통해 데뷔한다면 방송출연 못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매장음악시장은 많은 신인가수들의 데뷔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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