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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 돌풍, 쇼루밍이 대세, 쇼루밍족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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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 돌풍이 북미 유통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홈쇼핑, 카탈로그 쇼핑을 누른 인터넷 쇼핑도 모바일 쇼핑의 위협을 받고 있다. 

KOTRA(사장 오영호)는 지난 26일 발간한 <북미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방안 - 미국편‧캐나다편> 보고서를 통해 북미 온라인 유통시장의 최신 트렌드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같이 모바일 쇼핑을 활용하는 이유는 ‘다양한 할인혜택’, ‘쇼핑시간 절약’, ‘장소 등 공간제약이 없어서’ 등으로 조사됐다. 

기존에는 상품정보를 검색하는 것에 그쳤으나, 최근 쇼핑앱 출시, 간편해진 결제절차, 다양한 할인 이벤트 등이 제공되면서 모바일을 활용해 검색에서 구매까지 이루어지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쇼루밍(Showrooming)이란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보고’, 온라인 매장에서 최저가격을 찾아 ‘사는 것’을 말한다. 모바일 기기의 발전으로 쇼루밍의 탐색비용이 줄어들면서 북미 유통시장에서 쇼루밍족이 급격히 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 Comscore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가 이미 쇼루밍을 해봤다고 답했다.

이와 같은 모바일 유통시장의 성장은 기업들의 전략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KOTRA는 북미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모바일 유통 전장에 뛰어 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쇼루밍이 확산되는 것도 근본적으로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을 원하기 때문이고, 결국 기업들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보고서는 일례로 Costco와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아이젠 비데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복잡한 기능을 제거한 보급형 비데를 개발해 저렴한 가격과 편리한 설치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것이 성공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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